海東コムドは大韓剣道会を脱退した者たちが創設したもので、
韓国国内で裁判が行われた結果、士武郎起源云々は事実ではないと結論づけられている
(韓国武芸誌「MARS」2001年5・6月号にも記載)。
이 Pakuri는 너무 가혹한 w
해동 콤드는 대한 검도회를 탈퇴한 사람들이 창설한 것으로,
한국 국내에서 재판을 한 결과, 사무낭기원 운운은 사실은 아니라고 결론 지을 수 있고 있다
(한국 무예잡지「MARS」2001년 5・6월호에도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