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人が韓国についてここまで知らない理由は何か [07/01]
「プルコギって何?」 英国人が韓国を知らない理由(1)
2011年07月01日18時03分
「プルコギ?何ですか?」。6月29日、英ロンドン郊外ニューモルデン地域の
大型マート「テスコ」に設置された韓国食品販売コーナー。 ショッピングをしていた
アン・ストックウェルさん(55、女性)はプルコギのソースを見ながら尋ねた。
試食行事に参加していた韓国人が「牛肉で作った韓国の伝統料理」と答えると、彼女は
「中国の点心や日本のすしは食べたことがあるが、韓国料理は初めて」と話した。
英国の大型マートシェア1位であるテスコグループの売り場で韓国食品展が開かれた。
英国では初めてだ。
テスコグループとテスコの韓国法人「ホームプラス」、KOTRA(大韓貿易投資
振興公社)が、韓国・欧州連合(EU)自由貿易協定(FTA)の発効に合わせて、
韓国食品会社の英国進出を支援するために企画した。 1カ月間続く今回の行事には
食品15社が参加し、インスタント食品・冷凍食品・飲料・菓子など約100種類の
製品を販売する。
開幕行事が開かれた29日、韓国食品販売コーナーを訪れた英国人のほとんどは、
キムチやプルコギなど代表的な韓食さえも知らなかった。 しかし抵抗感を抱く人は
いなかった。 売り場の外側に設置された試食コーナーは一日中、多くの人で賑わっ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401/141401.html?servcode=A00§code=A00
「プルコギって何?」 英国人が韓国を知らない理由(2)
2011年07月01日18時07分
英国人が韓国についてここまで知らない理由は何か。 この日行事を準備したホーム
プラスの薛都元(ソル・ドウォン)副社長(55)は「韓国企業は米国や日本・中国市場には
積極的に進出したが、ヨーロッパ市場はそうでなかった」と説明した。 今回の行事に
参加した企業の多くは現地仲介会社に関連業務を任せたのもヨーロッパ事情に詳しく
ないからだ。
参加企業のうち唯一行事に直接参加したCJ第一製糖のソ・ウォンスプ課長(39)は
「韓国・EU間FTA締結でヨーロッパ市場が韓国企業の舞台になるような期待感は
あるが、まだヨーロッパは不毛地」と語った。 2月から現地市場開拓のために派遣
されているソ課長は「一流通業会社の担当者に20回以上も電話をし、メールも送ったが、
まだ会うこともできない」と話した。
しかし状況は悪いことばかりでない。 この日の行事場所に展示された「ペペロ
(ポッキーに似たスナック菓子)」は70個余りが2時間ほどですべて売れた。 売り場で会ったダイアナ・スタークさん(50)は「アロエが健康に良いとは知っていたが、
韓国では飲料として飲むとは驚いた」とし、アロエ飲料を購入した。
チョン・グァンヨンKOTRAロンドンコリアビジネスセンター長は「行事期間50万
ポンド(約6000万円)の売り上げを期待している。 英国全域2700店にのぼる
テスコの売り場で製品が販売されれば、売り上げは想像以上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KOTRAは英国の有名デパート「ハロッズ」でも8月の1カ月間、韓国商品展を開く。
英国の購買力ある消費者に韓国商品の優秀性を集中広報する方針だ。
http://japanese.joins.com/article/402/141402.html?servcode=A00§code=A00
数少ない売れた商品が日本のお菓子の PAKURI って…
盗品しか興味をもってもらえないって、
朝鮮人って、どこまでみじめなものまねモンキーなの?
(=´ω`=)y─┛~~
영국인이 한국에 도착해 여기까지 모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07/01]
「불고기는 무엇?」영국인이 한국을 모르는 이유(1)
2011년 07월 01일 18시 03분
「불고기?무엇입니까?」.6월 29일, 영런던 교외 뉴 몰 덴 지역의
대형 마트 「데스코」에 설치된 한국 식품 판매 코너. 쇼핑을 하고 있었다
안·스톡 웰씨(55, 여성)는 불고기의 소스를 보면서 물었다.
시식 행사에 참가하고 있던 한국인이 「쇠고기로 만든 한국의 전통 요리」라고 대답하면, 그녀는
「중국의 점심이나 일본의 초밥은 먹었던 적이 있지만, 한국요리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했다.
영국의 대형 마트 쉐어 1위인 데스코 그룹의 판매장에서 한국 식품전이 열렸다.
영국에서는 처음이다.
데스코 그룹과 데스코의 한국 법인 「홈 플러스」, KOTRA(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가,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에 맞추고,
한국 식품 회사의 영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기획했다. 1개월간 계속 되는 이번 행사에는
식품 15사가 참가해, 인스턴트 식품·냉동식품·음료·과자 등 약 100 종류의
제품을 판매한다.
개막 행사가 열린 29일, 한국 식품 판매 코너를 방문한 영국인의 대부분은,
김치나 불고기 등 대표적인 한식마저도 몰랐다. 그러나 저항감을 안는 사람은
없었다. 판매장의 외측에 설치된 시식 코너는 하루종일, 많은 사람으로 활기찼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401/141401.html?servcode=A00§code=A00
「불고기는 무엇?」영국인이 한국을 모르는 이유(2)
2011년 07월 01일 18시 07분
영국인이 한국에 도착해 여기까지 모르는이유는 무엇인가. 이 날 행사를 준비한 홈
플러스의 설도 전 (솔·드워) 부사장(55)은 「한국 기업은 미국이나 일본·중국 시장에는
적극적으로 진출했지만, 유럽 시장은 그렇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의 상당수는 현지 중개 회사에 관련 업무를 맡겼던 것도 유럽 사정에 자세하고
없기 때문에다.
참가 기업 중 유일 행사에 직접 참가한 CJ다이이치제강의 소·워스프 과장(39)은
「한국·EU간 FTA 체결로 유럽 시장이 한국 기업의 무대가 되는 기대감은
있지만, 아직 유럽은 불모지」라고 말했다. 2월부터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서 파견
되고 있는 소 과장은「일류토루업 회사의 담당자에게 20회 이상이나 전화를 해, 메일도 보냈지만,
아직 만나는 것도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상황은 나쁜 일 뿐만이 아니다. 이 날의 행사 장소에 전시된「페페로
(포키를 닮은 스넥 과자)」는 70개남짓이 2시간 정도로 모두 팔렸다. 판매장에서 만난 다이아나·스타크씨(50)는 「알로에가 건강에 좋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음료로서 마신다고는 놀랐다」라고 해, 알로에 음료를 구입했다.
정·그욘 KOTRA 런던 코리아 비지니스 센터장은 「행사 기간 50만
파운드( 약 6000만엔)의 매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전역 2700점에 오른다
데스코의 판매장에서 제품이 판매되면, 매상은 상상 이상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OTRA는 영국의 유명 백화점 「하롯즈」에서도 8월의 1개월간, 한국 상품전을 연다.
영국의 구매력 있는 소비자에게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402/141402.html?servcode=A00§code=A00
얼마 안되는 팔린 상품이일본의 과자의 PAKURI 는
도품 밖에 흥미를 가지고 주지 않다고,
한국인은, 어디까지 비참한흉내 멍키야?
(=′ω`=)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