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ヨークでも「すれちがい通信」が大流行
ニューヨークでもニンテンドー3DSの「すれちがい通信」は大人気のようです。
イベントには、たくさんのファンが3DS片手に訪れており、みな熱心に画面を眺めて楽しんでいる様子がみうけられます。また、コンテストも開かれ、ウイナーには特製のTシャツが送られたという事です。
「すれちがい通信デー」は今年の4月にはじまり、それ以降毎月開催されているようで、次回は7月17日だそうです。
>ウォークマンのことを「ただのカセットプレーヤーnida」と思っている朝鮮の皆さんには理解できない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ウォークマンの真に革命的なところは、高音質を維持したまま小型化した点ではなく、好きな音楽を好きな時に好きなところで聴けるという全く新しいライフスタイルを提供した点です。
すれちがい通信がライフスタイルに変革をもたらすかどうかは未知数ですが、「おもしろそう!」と思わせる斬新なアイデアだと思います。
残念ながら今のところ韓国発のライフスタイルの変革というものはありません。
「液晶テレビが売れてるニダ。 液晶を作るニダ。」 「スマートフォンが売れてるニダ。 スマートフォンを作るニダ。」 このやりかたでは永遠にクールなテクノロジーの国というイメージはつくれないですよね^^
뉴욕에서도「엇갈림 통신」가 대유행
뉴욕에서도 닌텐도 3 DS의「엇갈림 통신」는 대인기같습니다.
이벤트에는, 많은 팬이 3 DS한 손에 방문하고 있어 모두 열심히 화면을 바라보고 즐기고 있는 모습이 봐 받게 됩니다.또, 콘테스트도 열려 승리자에는 특제의 T셔츠가 보내졌다고 하는 일입니다.
「엇갈림 통신 데이」는 금년의 4월부터 시작되어, 그 이후 매월 개최되고 있는 것 같고, 다음 번은 7월 17일이라고 합니다.
>워크맨을「단순한 카셋트 플레이어 nida」라고 생각하는 조선의 여러분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워크맨의 실로 혁명적인 곳은, 고음질을 유지한 채로 소형화한 점이 아니고,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때에 좋아하는 곳에서 들을 수 있다고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 점입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한국발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액정 TV가 팔리고 있는 니다. 액정을 만드는 니다.」 「스마트 폰이 팔리고 있는 니다. 스마트 폰을 만드는 니다.」 이 사용 방법에서는 영원히 쿨한 테크놀로지의 나라라고 하는 이미지는 만들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