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ぁ・・・武官・文官で両班 < (yannbannで一発変換w・・・・・orz)
(T-T)
(T-T)
(T-T)
一気にメゲた(きっぱり
気を取り直して・・・・・ふぁいとだよっ!
武官・文官で両班なのだが、書堂ってのが少数とはいえ存在して、
学問を学べる環境が僅かの人数ではあるが与えられていたとして・・・・・。
武道を学ぶ場所
って朝鮮に存在したの?
いぁ、ナンか示現流とか、流派とか存在自体を、理解できていないようなので、
というよりも、捏造が追いつかない?
流派というものに対しての理解が無い? 認識できない?
무술의 기원을 w
아무튼・・・무관・문관으로 양반 < (yannbann로 일발 변환 w・・・・・orz)
(T-T)
(T-T)
(T-T)
단번에 메게(단호히
기분을 고쳐 ・・・・・실이야!
무관・문관으로 양반이지만, 서당은의가 소수라고 해도 존재하고,
학문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불과의 인원수이지만 주어지고 있었다고 해서 ・・・・・.
무도를 배우는 장소는 조선에 존재했어?
있어, 낭이나 시현류라든지, 유파라든지 존재 자체를, 이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도, 날조가 따라 잡지 못하다?
유파라는 것에 대해서의 이해가 없다? 인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