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5日、ソウル世宗路の政府庁舎1階で「クールビズ・コリア」の発表会があった。
これは、オフィスではネクタイを締めず、涼しい服装で仕事をしようというキャンペーンで、第11回世界環境デーに合わせ、環境部・行政自治部・産業資源部が共同主催した。この日、金明坤（キム・ミョンゴン）文化観光部長官や柳仁村（ユ・インチョン）ソウル文化財団代表らは、ネクタイなしの半袖シャツ姿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を行った。
政府の説明によると、「クールビズ（Cool Biz）」とは薄着をすることで室内の冷房を控え目にし、エネルギーを節約して二酸化炭素発生量を減らそうという運動だ。
趣旨は良いが、果たして「クールビズ」という標語はどこから来たのだろうか。韓国政府による造語ではない。実は日本で作られたのをそのまま流用したものだ。
数年前から日本では、夏期のエネルギー節約のため室内冷房温度を28度に設定し、「ノータイ」姿で仕事をしようというキャンペーンが行われてきた。そして日本政府は昨年、この運動を「クールビズ」と命名した。
「クールビズ」という単語は英語の辞書には存在しない。単語の意味だけで見ると、「斬新な事業（職業）」になり、キャンペーンの趣旨とはそぐわない。「クール ビジネスウェア」の略語のようにも見えるが、そうだとしても奇妙な「日本式略語」だ。
もう 朝鮮たら なんでも朴李しないで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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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5일, 서울 세종로의 정부 청사 1층에서 「크르비즈·코리아」의 발표회가 있었다.
이것은, 오피스에서는 넥타이를 매지 않고, 시원한 복장으로 일을 하려는 캠페인으로, 제11회 세계 환경 데이에 맞추어 환경부·행정 자치부·산업 자원부가 공동 주최했다.이 날, 김명곤(김·몰곤) 문화 관광 부장관이나 버드나무 니무라(유·인천) 서울 문화재단 대표등은, 넥타이 없음의 반소매 셔츠 모습으로 패션 쇼를 실시했다.
정부의 설명에 의하면, 「크르비즈(Cool Biz)」란 엷게 입기를 하는 것으로 실내의 냉방을 앞에 두고 봐, 에너지를 절약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려는 운동이다.
취지는 좋지만, 과연 「크르비즈」라고 하는 표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한국 정부에 의한 조어는 아니다.실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유용한 것이다.
몇년전부터 일본에서는, 하기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실내 냉방 온도를 28도로 설정해, 「노우 타이」 모습으로 일을 하려는 캠페인을 해 왔다.그리고 일본 정부는 작년, 이 운동을 「크르비즈」라고 명명했다.
「크르비즈」라고 하는 단어는 영어의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단어의 의미만으로 보면, 「참신한 사업(직업)」가 되어, 캠페인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쿨 비지니스 웨어」의 약어와 같이도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묘한 「일본식 약어」다.
더이상 조선등 뭐든지 박리 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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