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ルバイオテック (4,710ウォン 55 1.2%)はキムチ乳酸菌から大膓癌治療剤で発展することができる物質を見つけてこれに対する特性を明かしたと 1日明らかにした. セルバイオテックはこの技術を基盤で乳酸菌を利用して生物医薬品を開発するという計画だ.
セルバイオテックは前日 ¥”ペデ−オココスペントサセウス(キムチ乳酸菌)で分離した新規プラスミド(小さな原型構造の DNA切れ) 及び彼の用途¥”に対する特許を取得したと公示した.
セルバイオテックはキムチ乳酸菌で新規プラスミド分離して塩基序列を明らかにした. これを通じて ¥”ペデ−オシン¥”という病原性細菌を殺す一種のタンパク質の構造を分析するのに成功した.
ペデ−オシンにタンパク質発現技術を融合するようになれば今後の坑癌タンパク質のような治療タンパク質を生産, 伝達する媒介体で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が会社側の説明だ.
セルバイオテックはこの技術を通じて抗菌ペプチド, 坑癌タンパク質, 免疫調節タンパク質, ワクチンなどを開発し出すことができることで期待している.
ツェラックゼセルバイオテック経営企画室長は今度特許通じて得られたプラスミド遺伝子(ペデ−オシンタンパク質)は遺伝子再組合技術によって多様な目的タンパク質を発現するのに使われることができると大膓癌治療剤など抗癌剤も開発が可能だと言った
쎌바이오텍 (4,710원 55 1.2%)은 김치유산균에서 대장암 치료제로 발전할 수 있는 물질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특성을 밝혀냈다고 1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유산균을 이용해 생물의약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쎌바이오텍은 전날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김치유산균)에서 분리된 신규 플라스미드(작은 원형 구조의 DNA조각) 및 그의 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쎌바이오텍은 김치유산균에서 신규 플라스미드 분리하고 염기서열을 밝혔다. 이를 통해 "페디오신"이라는 병원성 세균을 죽이는 일종의 단백질의 구조를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페디오신에 단백질 발현 기술을 융합하게 되면 향후 항암단백질과 같은 치료단백질을 생산, 전달하는 매개체로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쎌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통해 항균펩티드, 항암단백질, 면역조절 단백질, 백신 등을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락재 쎌바이오텍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특허 통해 얻어진 플라스미드 유전자(페디오신 단백질)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의해 다양한 목적 단백질을 발현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며 "대장암치료제 등 항암제도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