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条項係わって
極東委員会
サンフランシスコ条項
当時アメリカはサンフランシスコ対日平和条約下書きを作成する役目を引き受けたし, アメリカによって作成された下書きは連合国代表 11ヶ国で構成された極東委員会で検討されて合意が成り立てば内容が一つずつ確定される形式だった.
ラスク書簡は, 極東委員会で検討されなかった. すなわちアメリカの一見解で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連合軍全体の見解で見てはいけない.
も, 51年のラスク書簡係わって, デルロス関連文書を通じて, ラスク書簡は連合軍全体が ないアメリカの一見解で, 限界作っている.
デルロス(各種国際会議にアメリカ代表で参加したし超党派外交の共和党代表及び国務省顧問で活躍したし大統領特使で対日強化条約締結に力をつくした. )
독도 토론 정리
32조항 관련되어서
극동 위원회
샌프란시스코 조항
당시 미국은 샌프란시스코 대일평화조약 초안을 작성하는 역할을 맡았고, 미국에 의해 작성된 초안은 연합국 대표 11개국으로 구성된 극동위원회에서 검토되고 합의가 이뤄지면 내용이 하나씩 확정되는 형식이었다.
러스크 서간은, 극동 위원회에서 검토되지 않았다. 즉 미국의 한 견해로 보아야하지, 연합군 전체의 견해로 보면 안된다.
또한, 51년의 러스크 서간 관련되어서, 델러스 관련 문서를 통해서, 러스크 서간은 연합군 전체가 아닌 미국의 한 견해로, 한계 짓고 있다.
델러스(각종 국제회의에 미국대표로 참석하였고 초당파 외교의 공화당 대표 및 국무부 고문으로 활약하였으며 대통령 특사로 대일강화조약 체결에 힘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