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坂とかいうまさに曲学阿世の見本のようなエセ学者が
南朝鮮メディアから重宝がられているようだが、
彼の今回の「コラム」(?)の主張自体がPakuriであることを
指摘したい。
【コラム】日本の独島歪曲手法(中央日報)
(前略)
独島の勉強をしながら私が抱いた確信は、日本の学者や日本政府は独島に関するある事実を根拠に論理を立て始めるが、最後まで真実を追求せず、途中で日本に有利な方向に歪曲させる手法を使うという点だ。 100%の真実のうち日本は50%までは出すが、残りの50%は日本に不利なものが多いため、真相追求を放棄し、歪曲論理を構築する手法を使うのだ。 (以下略)
コリアウォッチャーなら、「50%(半分)の真実」と聴けば、
5年ほど前に集中的に「Occidentalism」というサイトで
韓国の「独島主張」が虚偽に基づくものであることを
主張した在韓の米国人教授、Gerry Bevers氏の寄稿、
「Lies, Half-truths, & Dokdo Video」を
思い出すことだろう。
「Lies, Half-truths, & Dokdo Video, part1」
http://www.occidentalism.org/?p=319
Below is a video that claims that Dokdo (Liancourt Rocks) was historically Korean territory. I had intended to go through the video and point out all of the lies, half-truths, and red-herring arguments that are in it, but there are so many that I got tired of counting. Instead of wasting my time doing that, I will just say this: There are no Korean maps or documents before 1905 that refers to any island in the Sea of Japan as “Dokdo,” including the 1900 Korean Imperial Proclamation mentioned by the American law professor. Therefore, everytime the video claims that a Korean map or document says “Dokdo,” you will know that it is a lie.
下のビデオは独島(リアンクール岩)が歴史的に韓国の領土であると主張するものだ。私はビデオを全編視聴し、そこに見られる全ての嘘、本当半分嘘半分、そしてミスリーディングについて指摘してきた。あまりにも多くあるのでいくつあるかうんざりするほどだ。そんなことに私の時間を浪費するよりも、私は単にこう言おう、1905年以前の韓国(朝鮮)の地図において、日本海にあるいかなる島についても「独島」と記載されたものは無い。それはアメリカの法学教授による1900年の大韓帝国宣言書においても、だ。それゆえ、何度そのビデオが韓国の地図や記録に「独島」が記載されていると主張しても、それは嘘であることが分かるだろう。(以下略)
このGerry Bevers氏の文章は竹島問題を少しでもかじった人間なら当然、
知っているものだろう。当時日本のメディアにも取り上げられたりもした。
保坂とかいう男は、彼の主張の論法自体を何のためらいもなくPakuって
いる。
しかもGerry Bevers氏の言うHalf-truthsという英語は、もともと
「50%の真実」などという意味ではなく、「中途半端な真相」ぐらいの意味で
否定的ニュアンスに使われる言葉だ。
恐らく保坂はこれを「50%の真実」と誤読しているのだろう。全くのアホだ。
そもそもGerry Bevers氏の「Lies, Half-truths, & Dokdo Video」は
1989年の米国映画「Sex, Lies, and Videotape」(邦題「セックスと嘘と
ビデオテープ」)をもじったものだ。
ウィットを効かせたBevers氏のタイトルに比べて
英語を誤読しているうえに、それを何の恥じらいも無くPakuる保坂、
そしてこんな低レベルな「コラム」を手放しで掲載する中央日報・・・
あまりにも愚劣。
호사카라든가 하는 확실히 곡학 아세의 견본과 같은 에세 학자가
남조선미디어로부터 귀중한 보물라고 있는 것 같지만,
그의 이번 「칼럼」(?)의 주장 자체가 Pakuri인 것을
지적하고 싶다.
【칼럼】일본의 독도 왜곡 수법(중앙 일보)
(전략)
독도의 공부를 하면서 내가 안은 확신은, 일본의 학자나 일본 정부는 독도에 관한 있는 사실을 근거로 논리를 세우기 시작하지만, 끝까지 진실을 추구하지 않고, 도중에 일본에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시키는 수법을 사용한다고 하는 점이다. 100%의 진실 중 일본은 50%까지는 내지만, 나머지의 50%은 일본에 불리한 것이 많기 때문에, 진상 추구를 방폐해, 왜곡 논리를 구축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하약어)
코리아 전문가라면, 「50%(반)의 진실」이라고 들으면,
5년 정도 전에 집중적으로「Occidentalism」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한국의 「독도 주장」이 허위에 근거하는 것인 것을
주장한 주한의 미국인 교수,Gerry Bevers씨의 기고,
「Lies, Half-truths, & Dokdo Video」를
생각해 낼 것이다.
「Lies, Half-truths, & Dokdo Video, part1」
http://www.occidentalism.org/?p=319
Below is a video that claims that Dokdo (Liancourt Rocks) was historically Korean territory. I had intended to go through the video and point out all of the lies, half-truths, and red-herring arguments that are in it, but there are so many that I got tired of counting. Instead of wasting my time doing that, I will just say this: There are no Korean maps or documents before 1905 that refers to any island in the Sea of Japan as “Dokdo,” including the 1900 Korean Imperial Proclamation mentioned by the American law professor. Therefore, everytime the video claims that a Korean map or document says “Dokdo,” you will know that it is a lie.
아래의 비디오는 독도(리안크르바위)가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토이다고 주장하는 것이다.나는 비디오를 전편 시청 해,거기로 보여지는 모든 거짓말,사실 반 거짓말 반, 그리고 잘못 독해한 것에 대해 지적해 왔다.너무 많이 있으므로 몇 있을까 진절머리 날 정도다.그런 일로 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도,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자, 1905년 이전의 한국(조선)의 지도에 있고, 일본해에 있는 어떠한 섬에 대해서도 「독도」라고 기재된 것은 없다.그것은 미국의 법학 교수에 의한 1900년의 대한제국 선언서에 대해도, 다.그러므로, 몇 번 그 비디오가 한국의 지도나 기록에 「독도」가 기재되어 있다고 주장해도, 그것은 거짓말인 것을 알 것이다.(이하약어)
이 Gerry Bevers씨의 문장은 타케시마 문제를 조금이라도 갉아 먹은 인간이라면 당연,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다.당시 일본의 미디어에도 다루어지기도 했다.
호사카라든가 하는 남자는, 그의 주장의 논법 자체를 아무 망설임도 없게 Paku는
있다.
게다가 Gerry Bevers씨가 말하는 Half-truths라고 하는 영어는, 원래
「50%의 진실」등이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어중간한 진상」정도의 의미로
부정적 뉘앙스에 사용되는 말이다.
아마 호사카는 이것을 「50%의 진실」이라고오독하고 있는 것일까.완전한 바보다.
원래 Gerry Bevers씨의「Lies, Half-truths, & Dokdo Video」는
1989년의 미국 영화 「Sex, Lies, and Videotape」(일본 타이틀 「섹스와 거짓말과
비디오 테잎」)을 모방한 것이다.
위트를 효과가 있게 한 Bevers씨의 타이틀에 비해
영어를 오독하고 있는데다, 그것을 어떤 수줍음도 없고 Paku호사카,
그리고 이런 저레벨인 「칼럼」을 무조건 게재하는 중앙 일보···
너무 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