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語こそ世の中のすべての真実を現わす倉庫のようだ.
真実を隠すためにいくら詭弁を列べて言い訳を言っても単語一つで真実の現われる場合が多い.
たとえば列島の nara, asuka 地名は倭人がいくら歪曲捏造言い訳を言っても意味が明らかな韓国語単語だ. 列島語 意味としては自国の 地名 意味さえ明確に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い.
列島の高麗大学 首都 名前が韓国語と言う(のは)事実は当時韓国の影響力がすごかったという証拠だ.
独島も同じだ.
言語学で解釈すれば韓国地が当たる.
列島が言う 竹島の島名前さえ韓国によって来由された真実が 言語学で明かされる.
列島の言う 竹島は世界 すべての人が到底理解しにくい名称だ.
独島は竹がない 石島だ.
竹島も韓国語が 語源載せるという事実を私が明らかにする.
韓国で長い間独島を dol seom(意味: 石島)と称した.
その dolが漢文 借音で dokになって 独に変化した.
韓国人が dok doだと名称する島を倭人が 音借真書 竹島で 名を呼んだのだ.
竹島の 語源 順序ではこのようだ.
dol>dok>doku>doke>take
韓国語 do 発音が列島で taで発展するのは 言語学の音韻変動現象だ.
そして終り音 kを keに変えるのは 言語学の音韻脱落現象だ.
언어야말로 세상의 모든 진실을 드러내는 창고와 같다.
진실을 감추기 위해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고 변명을 해도 단어 한 개로 진실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열도의 nara, asuka 地名은 왜인이 아무리 왜곡 날조 변명을 해도 뜻이 분명한 한국어 단어이다. 열도語 의미로선 자국의 地名 의미조차 명확히 파악할 수가 없다.
열도의 고대 首都 이름이 한국어란 사실은 당시 한국의 영향력이 굉장했다는 증거이다.
獨島도 마찬가지이다.
언어학으로 해석하면 한국 땅이 맞다.
열도가 말하는 竹島의 섬 이름조차 한국에 의해 유래된 진실이 언어학으로 밝혀진다.
열도가 말하는 竹島는 세계 모든 사람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명칭이다.
독도는 대나무가 없는 石島이다.
竹島도 한국어가 語源이다는 사실을 내가 밝힌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독도를 dol seom(의미: 石島)라고 호칭했다.
그 dol이 한문 借音으로 dok이 되어 獨으로 변화하였다.
한국인이 dok do라고 명칭하는 섬을 왜인이 音借해서 竹島로 호명한 것이다.
竹島의 語源 순서는 이러하다.
dol>dok>doku>doke>take
한국어 do 발음이 열도에서 ta로 발전하는 건 언어학의 음운 변동 현상이다.
그리고 끝 소리 k를 ke로 바꾸는 건 언어학의 음운 탈락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