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国遺事には、
『熊が人間に変身した』って書いてある。 しかし、偽書の桓檀古記の『檀君世紀』の記述、
『ウン氏の娘』『熊族の首領女性』・・・この記述を基に学ぶ。
朝鮮人にとって歴史書なんて有っても無くても同じw 願望を根拠に歴史を捏造している♪
(嘲笑
조선의 날조 교육♪
삼국유사에는,
『곰이 인간으로 변신한』라고 써 있다. 그러나,위서의 환단고기의『단군 세기』의 기술,
『운씨의 딸(아가씨)』『웅족의 수령 여성』・・・이 기술을 기본으로 배운다.
한국인에 있어서 역사서는 있어도 없어도 같은 w 소망을 근거에 역사를날조하고 있는 ♪
(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