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象庁拡散予測「公表すべきだった」…官房長官
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事故で、
気象庁が放射性物質の拡散予測を連日行いながら、公開していなかったことに関し、
枝野官房長官は4日午後の記者会見で、
「少なくとも隠す必要のない情報。誤解を生まない説明を付けて、公表すべきだった」と述べた。
気象庁の予測は、国際原子力機関(IAEA)の要請に基づくもの。
国境を越える放射性物質汚染が心配されるときに、各国の気象機関が協力して拡散予測を行う。
同庁では、東日本大震災当日の3月11日から毎日1~2回、拡散予測を計算している。
(2011年4月4日16時46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404-OYT1T00746.htm
기상청 확산 예측 「공표해야 했다」
관방장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기상청이 방사성 물질의 확산 예측을 연일 실시하면서, 공개하지 않았던 것에 관해,
에다노 관방장관은 4일 오후의 기자 회견에서,
「적어도 숨길 필요가 없는 정보.오해를 낳지 않는 설명을 붙이고, 공표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기상청의 예측은,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요청에 근거하는 것.
국경을 넘는 방사성 물질 오염이 걱정될 때, 각국의 기상 기관이 협력해 확산 예측을 실시한다.
동청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당일의 3월 11일부터 매일 1~2회, 확산 예측을 계산하고 있다.
(2011년 4월 4일 16시 46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404-OYT1T0074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