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かに関東大震災の時に奴隷として飼っていた朝鮮人が暴れないように殺す必要がありました。
当時、多くの家で飼っていた朝鮮人たちは竹槍で心臓を狙い胸を何回も刺され死にました。もがき苦しみながら死んでいきました。
しかしながら私の祖先は猟銃用の銃で一発で楽に殺したということです。撃たれた朝鮮人奴隷は最後に「楽に死な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感謝の涙を浮かべながら息を引き取ったということです。うちの祖先は
彼の手を握りながら死ぬのを見送り届けました。そして死体は近くの大きな川(荒川)に投げ捨てたということです。いつも韓国人は西大門刑務所の爪剥がし拷問のようなむごい話を取り上げますが、
このように必ずしも残酷な話ばかりではなく、人間の死に様という尊厳に配慮をしながら殺したという美談も存在すること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
확실히 간동대지진때에 노예로서 기르고 있던 한국인이 날뛰지 않게 죽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 , 많은 집에서 기르고 있던 한국인들은 죽창으로 심장을 노려 가슴을 몇번이나 찔려 죽었습니다.발버둥 쳐 괴로워하면서 죽어서 갔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조상은 엽총용의 총으로 일발로 편하게 죽였다고 하는 것입니다.총격당한 한국인 노예는 마지막에 「편하게 죽게해 주어 고마워요.」라고 감사가 눈물을 머금으면서 숨을 거두었다고 하는 것입니다.우리 조상은
그의 손을 잡으면서 죽는 것을 전송해 보냈습니다.그리고 시체는 가까이의 큰 강(아라카와)에 내던졌다고 하는 것입니다.언제나 한국인은 서대문 형무소의 손톱 벗겨 고문과 같이 비참한 이야기를 채택합니다만,
이와 같이 반드시 잔혹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죽음으로 님이라고 하는 존엄하게 배려를 하면서 죽였다고 하는 미담도 존재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