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信犯だろ？ こんなモノに署名できないだろ、普通。
＜引用開始＞
「韓・日キリスト議員第９２周年３・１節日共同宣言文－和解と平和を遂げる韓・日両国の未来を拓こう」 全文
来る３月１日は、大韓民国の民族指導者らと国民が共に民族自決と独立に対する念願を一つの心に集め、
全世界にとどろかせた３・１節が９２周年を迎える日だ。
最後には、真理と正義が勝利するという神様の法則により、大韓民国は光復を迎え、主権を取り戻し、神様
のお導きと恩恵で、植民地と戦争の傷と廃虚を乗り越 え、民主主義と経済発展を共に発展させた模範国家として
位置づけられている。 私たち韓・日両国のキリスト議員らは主が平和の王で、人間と神様、人間と人間 の間を
隔てる垣根を壊されたことに見習い、政治・社会的に遮られている韓・日両国の壁を崩そうと努力してきた。
私たちは第９２周年の３・１節を迎え、韓国と日本両国が和解と平和の未来志向的な関係を拓いて、一歩進んで
東アジアと世界平和に寄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同じ思いを集め、一つの心で次の通り宣言しようと思う。
最初に、日本は恥ずかしい過去に対し言葉だけではない「責任ある行動」を通じ、過去の歴史の真相を糾明し、
被害者に対する実質的な賠償措置を履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日両国が真の友愛を分かち合う善隣関係を成し遂げ、赦しと和解の歴史を開くためには、 真実の謝罪と
賠償がその出発点であることを、謙虚に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今も日本軍慰安婦、サハリン強制徴用被害者など、
歴史の被害者らが傷をそのまま 抱いたまま亡くなっている。 日本政府はこれ以上、過去に対する勇気ある直視を
回避せず、真実の姿勢で過去の過ちを認め、被害者らに対する真心に充ちた謝罪 と真相究明、そして妥当な
賠償措置を履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二番目、日本は平和憲法改正と軍事大国化を通じた軍国主義復活の試みを直ちに中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続く平和憲法改正の試みおよび軍備拡張と朝鮮半島有事の際の自衛隊介入の可能性を残した総理の発言などは、
いまだに日本の侵略を鮮明に記憶している韓国と 東アジア諸国の不安感と警戒心を駆り立てている。 日本は過去の
過ちにより隣国が持っている憂慮と不安を払拭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を持っている。 そして それは続く平和憲法
改正の試みに対する中断と、軍事大国化の欲心を捨てることで実践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三番目、日本政府は歴史教科書歪曲と独島の領有権主張により、後世に誤った歴史を教え、平和を損なおうとする
試みを直ちに中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過去、日本の侵略を美化し、誤りを認めない歴史教科書が継続して発刊され、これを採択する学校が増加して
いるのが実情だ。 日本政府は、歪曲された歴史を教 育することを止めることなく、むしろ傍観して奨励する姿を見せ
ている。 歴史を正しく記録し、教育することは誤った歴史の反復を防止し、過去から教訓を得て 平和な未来を拓く
ために必要なことだ。 日本は歪曲された歴史教科書の発刊を禁止し、歴史の真実と被害国家との共感帯に基づいた
正しい歴史教育のために努め ねばならない。
韓国と日本は、和解と平和の未来を共に拓いて行くべきである。 韓・日キリスト議員連盟と韓国国会朝餐会祈祷会は、
両国が過去を正しく清算し、赦しと和解により平和の未来をひらくことに、主のお使いとして、その役割を黙黙と敢行して
いくだろう。
２０１１年２月２７日
韓・日キリスト議員連盟韓国側会長 キム・ヨンジン議員
日・韓キリスト議員連盟日本側会長 土肥隆一議員
＜引用終了＞
呆れたわ、マジ呆れたわな。
この宣言文は竹島問題だけじゃないぞ。
コリグ氏が恥じ入っていたが、コレ酷いな、マジ酷いな。
확신범이겠지？ 이런 물건에 서명할 수 없지, 보통.
＜인용 개시＞
「한국・날 그리스도 의원 제 92주년 3・1 절일 공동선언문－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한국・날 양국의 미래를 개척하자 」 전문
오는 3월 1일은, 대한민국의 민족 지도자등과 국민이 모두 민족자결과 독립에 대한 염원을 하나의 마음에 모아
전세계에 떨칠 수 있었던 3・1절이 92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마지막에는, 진리와 정의가 승리한다고 하는 신의 법칙에 의해, 대한민국은 광복을 맞이하고 주권을 되찾아, 신
의 지도편달과 혜택으로, 식민지와 전쟁의 상처와 폐허를 타 월 네,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모두 발전시킨 모범 국가로서
자리 매김되고 있다. 우리한국・날 양국의 그리스도 위원들은 주가 평화의 왕으로, 인간과 신, 인간과 인간 의 사이를
멀리하는 울타리를 부수어졌던 것에 본받아, 정치・사회적으로 차단해지고 있는 한국・날 양국의 벽을 무너뜨리려고 노력해 왔다.
우리는 제92주년의 3・1절을 맞이해 한국과 일본 양국이 화해와 평화의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개척하고, 한 걸음 진행되어
동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하는 같은 생각을 모아 하나의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하려고 한다.
최초로,일본은 부끄러운 과거에 대해 말 만이 아닌「책임 있는 행동」를 통해서 과거의 역사의 진상을 규명해,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한국・날 양국이 진정한 우애를 분담하는 선린 관계를 완수해 사 해와 화해의 역사를 열기 위해서는, 진실의 사죄와
배상이 그 출발점인 것을, 겸허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도 일본군위안부, 사할린 강제 징용 피해자 등,
역사의 피해자등이 상처를 그대로 안은 채로 죽는다. 일본 정부는 더 이상, 과거에 대한 용기 있는 직시를
회피하지 않고, 진실의 자세로 과거의 잘못을 인정해 피해자등에 대한 진심에 충사죄 (와)과 진상 구명, 그리고 타당한
배상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두번째,일본은 평화 헌법개정과 군사 대국화를 통한 군국주의 부활의 시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계속 되는 평화 헌법개정의 시도 및 군비 확장과 한반도 유사때의 자위대 개입의 가능성을 남긴 총리의 발언 등은,
아직껏 일본의 침략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한국과 동아시아 제국의 불안감이라고 경계심을 몰아내고 있다. 일본은 과거의
잘못에 의해 이웃나라가 가지고 있는 우려와 불안을 불식 시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되는 평화 헌법
개정의 시도에 대한 중단과 군사 대국화의 욕심을 버리는 것으로 실천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3번째,일본 정부는 역사 교과서 왜곡과 독도의 영유권 주장에 의해, 후세에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평화를 해치려고 하는
시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과거,일본의 침략을 미화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역사 교과서가 계속해 발간되어 이것을 채택하는 학교가 증가하며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를 교 육 하는 것을 멈추는 일 없이, 오히려 방관해 장려하는 모습을 보여
라고 있다.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해, 교육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의 반복을 방지해, 과거부터 교훈을 얻어 평화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위해(때문에) 필요한 일이다. 일본은 왜곡된 역사 교과서의 발간을 금지해, 역사의 진실과 피해 국가라는 공감대에 근거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해서 의무 안 된다.
한국과 일본은, 화해와 평화의 미래를 모두 개척해 가야 하는 것이다. 한국・날 그리스도 의원 연맹과 한국 국회조찬회 기도회는,
양국이 과거를 올바르게 청산해,사 해와 화해에 의해 평화의 미래를 여는 것에, 주의사용으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감행 하고
갈 것이다.
2011년 2월 27일
한국・날 그리스도 의원 연맹 한국측 회장 김・욘 진 의원
날・한그리스도 의원 연맹 일본측 회장 도이 류이치 의원
＜인용 종료＞
기가 막혔어요, 진짜 기가 막힌 함정.
이 선언문은 타케시마 문제만이 아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