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菅直人、ダボス会議出席時、カイロに足止めされていた約500人の邦人を見捨て、
救出のための補助用の政府専用機派遣を拒否@週刊朝日3/4号
昨日発売の週刊朝日3/4号に、こんな見出しが。
真実の口 エジプト騒乱で菅首相がキレた「邦人救出よりも自分の外遊」
どういう中身かをtwitter上で、平野浩さんが明かしてくれているので、一連のtweetを転載する。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77415451840512
菅首相がダボス会議に行ったのは1月28日。実はそのときエジプトでは約500人の邦人が
カイロ空港で足止めされていた。そこで外務省が政府専用機を邦人救出に使おうと提案したところ菅首相がキレた。
専用機はオレが使う。勝手にエジプトに行った奴をなぜ助けるのか、と。「週刊朝日」3/4より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79085019717632
困った外務省は前原外相と相談。外相は首相を説得したが、首相は聞き入れず、
28日夕に出発し、30日午後に帰国。ここで許せないのは「勝手に外国に行った奴を
政府専用機まで使ってなぜ救うのか」という発言。一国を代表する宰相の言葉とは信じられない。「週刊朝日」3/4より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80219956432896
外務省関係者の言。「国民を切り捨てるなんて首相として許しがたい。他国では救援機を送っている。
一体何のための飛行機で費用はどこから出ていると思っているのか」と。これが市民派宰相、
菅直人の正体である。「週刊朝日」3/4より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81419753873408
ついでにもうひとつ。政府専用機は2機あり、不測の事態に備えて1機は空のままついて行く。
これを使ってダボス会議の帰りにエジプトに立ち寄り邦人を救出できたはずである。
そうすれば話題になり、支持率も向上したと思われる。
しかし、菅首相の頭の中には邦人救出の4文字はなかったのである。
http://iori3.cocolog-nifty.com/tenkannichijo/2011/02/50034-ec98.html
2011-02-23
칸 나오토, 다보스 회의 출석시, 카이로에 금족 되고 있던 약 500명의 해외주재 일본인을 버려
구출을 위한 보조용의 정부 전용기 파견을 거부@주간 아침해3/4호
어제 발매의 주간 아침해3/4호에, 이런 표제가.
진실의 입이집트 소란으로 스가 수상이 이성을 잃은「해외주재 일본인 구출보다 자신의 외유 」
어떤 내용인지를 twitter상에서, 히라노 히로시씨가 밝혀 주고 있으므로, 일련의 tweet를 전재한다.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77415451840512
스가 수상이 다보스 회의하러 간 것은 1월 28일.실은 그 때 이집트에서는 약 500명의 해외주재 일본인이
카이로 공항에서 금족 되고 있었다.거기서 외무성이 정부 전용기를 해외주재 일본인 구출에 사용하려고 제안했는데 스가 수상이 이성을 잃었다.
전용기는 내가 사용한다.마음대로 이집트에 간 놈을 왜 돕는지, 라고.「주간 아침해 」3/4보다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79085019717632
곤란한 외무성은 마에바라 외상과 상담.외상은 수상을 설득했지만, 수상은 들어주지 않고,
28 일 저녁에 출발해, 30일 오후에 귀국.여기서 허락할 수 없는 것은「마음대로 외국에 간 놈을
정부 전용기까지 사용해 왜 구하는지」라고 하는 발언.일국을 대표하는 재상의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주간 아침해 」3/4보다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80219956432896
외무성 관계자의 말.「국민을 잘라 버리다니 수상으로서 허락하기 어렵다.타국에서는 구원기를 보내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비행기로 비용은 어디에서 나와 있다고 생각하는지」와.이것이 시민파 재상,
칸 나오토의 정체이다.「주간 아침해 」3/4보다
http://twitter.com/#!/h_hirano/status/40181419753873408
하는 김에 또 하나.정부 전용기는 2기 있어, 불측의 사태에 대비해 1기는 하늘인 채 따라 간다.
이것을 사용해 다보스 회의의 오는 길에 이집트에 들러 해외주재 일본인을 구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화제가 되어, 지지율도 향상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스가 수상의 머릿속에는 해외주재 일본인 구출의 4 문자는 없었던 것이다.
http://iori3.cocolog-nifty.com/tenkannichijo/2011/02/50034-ec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