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東地方などで空き巣を繰り返していた韓国人窃盗グループ11人が警視庁に逮捕
された事件で、被害は1都10府県の約700件で、被害総額が約5億2000万円に
上ることが5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同庁捜査3課は同日までに、窃盗や強盗容疑などでうち約20件を送検した。
捜査関係者によると、グループによる被害は2005年5月~10年3月の間、
関東や関西地方などで、現金約8800万円や貴金属など約5900点(計4億
3000万円相当)と確認された。
同課によると、指示役の男(55)=盗品等保管罪などで有罪=が韓国で仲間を
募り、入国費用を立て替えた上で、実行グループの人数調整をしたり、盗品を買い
取ったりしていた。盗品は韓国で処分していた。(2011/01/05-13:33)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10500382
관동지방등에서 빈집털이를 반복하고 있던 한국인 절도 그룹 11명이 경시청에 체포
된 사건으로, 피해는 1도 10 부현의 약 700건으로, 피해 총액이 약 5억 2000만엔에
오르는 것이 5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동청 수사 3과는 같은 날까지, 절도나 강도 용의등에서 쳐 약 20건을 송검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그룹에 의한 피해는 2005년 5월~10년 3월의 사이,
관동이나 관서지방등에서, 현금 약 8800만엔이나 귀금속 등 약 5900점(합계 4억
3000만엔 상당)이라고 확인되었다.
같은 과에 의하면, 지시역의 남자(55)=도품등 보관죄등에서 유죄=가 한국에서 동료를
모집해, 입국 비용을 입체한 다음, 실행 그룹의 인원수 조정을 하거나 도품을 사
취하거나 하고 있었다.도품은 한국에서 처분하고 있었다.(2011/01/05-13:33)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10500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