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前、戦後、日本にとって、日本語はすばらしい非関税障壁になった。
韓国は、そのまねをした。
今の韓国の発展は、全て日本のpakuri。
韓国人が自分で考えた事なんて、何も無い。
전쟁 전, 전후, 일본에 있어서, 일본어는 훌륭한 비관세 장벽이 되었다.
한국은, 그 흉내를 했다.
지금의 한국의 발전은, 모두 일본의 pakuri.
한국인이 스스로 생각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