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えば、アフロディーテとかアルテミスとかヴィーナスでもミネルバでもいいけどさ・・・・・。
別のモンだとは思うけどさ、その文化圏ではまた違う印象なのかもしれないなぁって思いながら。
infyはアマテラスって名称に対して、全てのモノを照らす・・・。
なんか、たゆたゆしたゆっくりとした優しい、でも厳しいってイメージを持っちゃうなw♪
韓国にはどのような神様がいるんだろ?
일본인적, 소리의 이야기가 되는 것일까?
예를 들면, 아프로디테라든지 아르테미스라든지 비너스에서도 미네르바라도 좋지만 ・・・・・.
다른 몬이라고는 생각하지만 , 그 문화권에서는 또 다른 인상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서.
infy는 아마 테라스는 명칭에 대해서, 모든 물건을 비추는 ・・・.
어쩐지, 한 천천히 한 상냥한, 그렇지만 어렵다는 이미지를 가져버린다w♪
한국에는 어떠한 신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