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高校の教科書の記述に、
『蒙古の強要』 って記述があるらしいのですが、
その『蒙古の強要』の根拠は何? 何かの史料かな? フビライ本紀にも記載が無いし、高麗史にも記載が無いw
まさか、願望を根拠に妄想した事を、高校の教科書に記載して、教育として妄想を教えているとか?
(嘲笑
한국 국정 국사 교과서의 기술♪ (조소
한국의 고등학교의 교과서의 기술에,
『몽고의 강요』 라는 기술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몽고의 강요』의 근거는 무엇? 무엇인가의 사료일까? 쿠빌라이본기에도 기재가 없고,고려사에도 기재가 없는w
설마,소망을 근거로망상한 일을, 고등학교의 교과서에 기재하고,교육으로서 망상을 가르치고 있는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