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スペルガー症候群や高機能自閉症などの障害を持つ人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力が、神経細胞を活発化する市販の従来薬の投与で改善されることを、芦屋大発達障害教育研究所（兵庫県芦屋市）と東京農工大大学院生物工学科（東京都府中市）の共同研究チームが突き止め、日本神経精神薬理学会などで発表した。
コミュニケーション障害の効果的な治療薬はほとんど開発されておらず、芦屋大で研究にあたる油井（ゆい）邦雄医師は「障害に悩む人の治療の選択肢を増やすことができる」としている。
アスペルガー症候群や高機能自閉症などを総称して自閉症スペクトラム障害といわれる。研究チームによると、一つのことに熱中、反復するなどの行動障害と他人の言葉の意味や気持ちの理解が困難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障害がある。脳の神経発達不全が原因とされるが、これま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障害の治療薬はほとんどなかった。
研究チームは、神経細胞の発達に効果があり、錠剤として市販もされているアラキドン酸に注目。自閉症スペクトラムと診断された７人に１日１回、アラキドン酸約２４０ミリグラムを含んだ錠剤を、６人に偽薬をそれぞれ投与したところ、４カ月後、アラキドン酸を投与したグループ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障害が軽減した。
その後の４カ月間にわたり全員にアラキドン酸錠剤を投与すると、この差はなくなり、最終的に１３人中１０人が目に見えて改善したという。
顕著な例では、教室から頻繁に出ていく子供が静かに座って授業を受けられるようになったり、孤立状態だった人が積極的に人にかかわるようになったりしたといい、研究チームは今後さらに効果を確かめる。
아스페르가 증후군이나 고기능 자폐증등의 장해를 가지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력이,신경세포를 활발해지는 시판의 종래약의 투여로 개선되는 것을, 아시야대발달 장해 교육 연구소(효고현 아시야시)와도쿄 농공대대학원 생물 공학과(도쿄도 후츄시)의 공동 연구팀이 밝혀내 일본 신경정신 약리학회등에서 발표했다.
커뮤니케이션 장해의 효과적인 치료약은 거의 개발되지 않고, 아시야대에서 연구에 해당하는 유정(해) 쿠니오 의사는 「장해에 고민하는 사람의 치료의 선택사항을 늘릴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아스페르가 증후군이나 고기능 자폐증등을 총칭해자폐증 스펙트럼 장해라고 한다.연구팀에 의하면, 하나의 일로 열중, 반복하는 등의 행동 장해와 타인의 말의 의미나 기분의 이해가 곤란한 커뮤니케이션 장해가 있다.뇌의 신경 발달 부전이 원인으로 여겨지지만, 지금까지 커뮤니케이션 장해의 치료약은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신경세포의 발달에 효과가 있어, 정제로서 시판도 되고 있다아라키돈산에 주목.자폐증 스펙트럼이라고 진단된 7명에게 1일 1회,아라키돈산약 240밀리 그램을 포함한 정제를, 6명에게 플라시보를 각각 투여했는데, 4개월 후,아라키돈산을 투여한 그룹은 커뮤니케이션 장해가 경감했다.
그 후의 4개월간에 걸쳐 전원에게아라키돈산정제를 투여하면, 이 차이는 없어져, 최종적으로 13인중 10명이 눈에 보여 개선했다고 한다.
현저한 예에서는, 교실로부터 빈번히 나가는 아이가 조용하게 앉고 수업을 받게 되게 되거나 고립 상태였던 사람이 적극적으로 사람과 관계되게 되거나 했다고 해, 연구팀은 향후 한층 더 효과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