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韓国がともに領有権を主張する竹島(韓国名:独島)をめぐり、
韓国の酒造メーカーがこのほど、「独島は韓国領土」という名の焼酎を発売した。
焼酎「独島は韓国領土」は、韓国のプサンなど一部都市において、
発売されるという。17日、環球網が報じた。
焼酎「独島は韓国領土」は、
韓国のソ・ギョントク誠信女子大学客員教授が製作したポスターを商標に採用した。
当ポスターは、ソ・ギョントク客員教授が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広告として掲載したものと同じで、
掲載時には韓国で大きな話題となった。
酒造メーカーは、焼酎に「独島は韓国領土」という名前を採用した理由について、
「多くの韓国国民に独島の重要性を認識してもらい、独島の領有権をともに守るため」と語った。
ソ・ギョントク客員教授は、これまでもニューヨークのタイムズスクエアで
竹島の領有権を主張する映像広告を放映したほか、
南太平洋サモアの日刊紙サモア・ニュースに広告を掲載するなど、
韓国広報専門家と広く活動している。(編集担当:畠山栄)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118&f=national_1118_07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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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然、限定じゃねえよw
일본과 한국이 함께 영유권을 주장하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를 둘러싸고,
한국의 주조 메이커가 이번에,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하는 이름의 소주를 발매했다.
소주「독도는 한국 영토」는, 한국의 부산 등 일부 도시에 있고,
300만개 한정으로
발매된다고 한다.17일, 환구망이 알렸다.
소주「독도는 한국 영토」는,
한국의 소・골트크 성심 여자대학 객원 교수가 제작한 포스터를 상표에 채용했다.
당포스터는, 소・골트크 객원 교수가 미국 신문「뉴욕・타임즈」에 광고로서 게재한 것 것과 같고,
게재시에는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주조 메이커는, 소주에「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이름을 채용한 이유에 대해서,
「많은 한국 국민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받아, 독도의 영유권을 함께 지키기 위해」라고 말했다.
소・골트크 객원 교수는, 지금까지도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로
타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상 광고를 방영한 것 외,
남태평양 사모아의 일간지 사모아・뉴스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한국 홍보 전문가와 넓게 활동하고 있다.(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118&f=national_1118_07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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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한정그럼 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