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大会自転車:接触転倒でウズベク選手、韓国選手に「蹴り」 -
広東省広州市で行われている自転車競技(男子)で17日、ウズベキスタンのサエホフ選手と
韓国のチョ・ホソン選手が接触し、両者が転倒した。
サエホフ選手は怒りのあまり立ち上がろうとしているチョ選手を蹴り(けり)あげようとしたが、
間に入った韓国側のコーチに当たった。
捜狐体育が報じた。
審判が駆けつけ、双方を引き離し、レースに復帰させた。サエホフ選手は11位、チョ選手は9位だった。
同大会の自転車競技では、16日午前にも女子のポイントレース決勝でも接触事故が発生。
日本人選手を含む7選手が転倒し、いずれも病院に搬送された。(編集担当:如月隼人)
ソース : サーチナ 2010/11/17(水)
17:39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117&f=national_1117_13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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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中には書かれていませんが、韓国人選手がサエホフ選手の後輪のフォークに
バールのようなものを突っ込んだんだと、思います。
朝鮮人は、いつも卑怯ですね。
아시아 대회 자전거:접촉 전도로 우즈베크 선수, 한국 선수에게「차는 것 」 -
광둥성 꽝조우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자전거 경기(남자)로 17일, 우즈베키스탄의 사에호후 선수와
한국의 조・호 손 선수가 접촉해, 양자가 전도했다.
사에호후 선수는분노의 너무일어서려 하고 있는 조 선수를 차려고(결말) 했지만,
사이에 들어간 한국측의 코치에 해당되었다.
수호체육이 알렸다.
심판이 달려 들고 쌍방을 갈라 놓아, 레이스에 복귀시켰다.사에호후 선수는 11위, 조 선수는 9위였다.
동대회의 자전거 경기에서는, 16일 오전에도 여자의 포인트 레이스 결승에서도 접촉 사고가 발생.
일본인 선수를 포함한 7 선수가 전도해, 모두 병원에 반송되었다.(편집 담당:2월 하야토)
소스 : 서치나 2010/11/17(수)
17:39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117&f=national_1117_13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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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에는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만, 한국인 선수가 사에호후 선수의 후륜의 포크에
바와 같은 것을돌진했다라고생각합니다.
한국인은, 언제나 비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