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人ブロガー「dongwuren(動物人)」さんが、「ドイツ人の責任、日本人の信仰、アメリカ人の
秩序」というタイトルで、それぞれの国と中国を比較した文章を書いている。イメージ先行のやや偏った見方
ではあるが、中国人の考え方を知る上で参考にはなりそうだ。
まずドイツ人について、「国家の利益を第一に考えており、そのために個人が犠牲になっても構わない人たち」と断言。
「国家が騒乱状態に陥れば、その被害は民衆にも及ぶことをドイツ人は分かっている。
第二次大戦についてドイツ人が十分に反省と後悔をしているのは、この素質のため」だという。
一方、自国の中国に対しては「我々は何かとよく争い、混乱に乗じて成り上がる者すらいる」と嘆く。
続いて日本人については「“大和民族”という強い信仰を持っている」と語る。
「大和民族という信仰のため、日本人は世界の中で抜きん出ているのだという優越感と自信を持っている」とのこと。
この「大和民族信仰」によって「日本人は団結し、世界から経済的な尊敬と、軍事的残忍さの畏怖の念を持たれている」というのだ。
一方の中国について、筆者は
「毛沢東思想もこっけい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今、中国には信仰心というものが失われてしまった。
我々は何を精神的支柱にすれば良いのか」と問いかける。
最後にアメリカ人については、「金持ちになることを嫌わない人たち」と言う一方、
「金持ちが豊かになる場合でも、秩序と公平さがある」と賞賛。
「汚職に手を染めたり嫉妬されたりする心配がなく、各自の才能を生かせる国」と誉め称える。
「それに比べて中国は、官職は売買され、銀行は賄賂で金を稼ぎ、男は女を騙して妻にする」と酷評。
「中国では才能が生かされることがなく、我々は天を仰いで嘆息するしかない」と語る。
筆者の見方はかなり偏っているようにも思えるが、いずれにせよ
「ドイツや日本やアメリカには、中国にない優れたものがある」というのが本音のようだ。(編集担当:西谷格)
サーチナ 2010/11/08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108&f=national_1108_13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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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言っているのか良く分からないが、
中国人が屈辱感まみれの人生を送っているのはわかった。
理由もなんとなく分かる。w
중국인 브로가「dongwuren(동물인)」씨가, 「독일인의 책임, 일본인의 신앙, 미국인의
질서」라고 하는 타이틀로, 각각의 나라와 중국을 비교한 문장을 쓰고 있다.이미지 선행의 약간 치우친 견해
이지만, 중국인의 생각을 아는데 있어서 참고로는 될 것 같다.
우선 독일인에 대해서, 「국가의 이익을 제일로 생각하고 있어 그 때문에(위해) 개인이 희생이 되어도 상관없는 사람들」와 단언.
「국가가 소란 상태에 빠지면, 그 피해는 민중에도 미치는 것을 독일인은 알고 있다.
제2차 대전에 대해 독일인이 충분히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는 것은, 이 소질이기 때문에」라고 한다.
한편, 자국의 중국에 대해서는「우리는 무엇인가 잘 싸워, 혼란을 타서 완성되는 사람조차 있는」라고 한탄한다.
계속 되어 일본인에 대해서는 「“다이와 민족”라고 하는 강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라고 말한다.
「다이와 민족이라고 하는 신앙을 위해, 일본인은 세계안에서 뽑아 나와 있는 것이라고 하는 우월감과 자신을 가지고 있는」라는 것.
이「다이와 민족 신앙」에 의해서「일본인은 단결해, 세계로부터 경제적인 존경과 군사적 잔인함의 공포의 생각을 갖게 하고 있는」라고 한다.
한편의 중국에 도착하고, 필자는
「모택동 사상도 골계인 물건이 되어 버린 지금, 중국에는 신앙심이라는 것이 없어져 버렸다.
우리는 무엇을 정신적 지주로 하면 좋은 것인지」라고 물어 본다.
마지막에 미국인에 대해서는,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라고 말하는 한편,
「부자가 풍부하게 되는 경우에서도, 질서와 공평함이 있는」와 칭찬.
「오직에 손을 대거나 질투 되거나 할 걱정이 없고, 각자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나라」라고 칭찬해 칭한다.
「거기에 비교해 중국은, 관직은 매매되어 은행은 뇌물로 돈을 벌어, 남자는 여자를 속여 아내로 삼는」와 혹평.
「중국에서는 재능이 활용되는 것이 없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봐 탄식 할 수 밖에 없는」라고 말한다.
필자의 견해는 꽤 치우쳐 있도록(듯이)도 생각되지만, 어쨌든
「독일이나 일본이나 미국에는, 중국에 없는 뛰어난 것이 있는」라고 하는 것이 본심같다.(편집 담당:니시타니격)
서치나 2010/11/08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108&f=national_1108_13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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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중국인이 굴욕감 투성이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알았다.
이유도 어딘지 모르게 안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