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本金すっかりなくなったF1運営社”カボ”..役員年俸”億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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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ボのロゴ
(霊岩(ヨンアム)=聯合ニュース)フォーミュラワン(F1)コリアグランプリ大会運営法人のカボ(KAVO.
Korea
Auto Valley Operation)のロゴ.2010.10.28
公企業の水準凌駕・・・「賃金低くしろ」全南道の要求黙殺
(務安(ムアン)=聯合ニュース)ヨ・ウンチャン記者= F1大会運営法人のカボ(KAVO)に対して監査院が
全面的な監査に着手した中でカボの役員らは資本金がすっかりなくなった状況でも億ウォン台を越え
る年俸を受けてき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彼らは大規模赤字が不可避な状況で全南道(チョンナムド)が年俸水準を低くすることを要求したが
これを無視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会社の公共性と道徳性にも深刻な問題があるという非難を買っている。
7日カボと全南道などによれば2008年、持分構造を改編しながら当時100億ウォン台に過ぎなかった
資本金を600億ウォンへ大きく膨らませた。
持分構造改編前のカボの大株主はF1大会開催権を持っていたMBH(エムブリッジ・ホールディング
ス)社だったが、改編以後、全南道(173億ウォン)とSK建設(148億ウォン)、新韓銀行(40億ウォン)、
農協(40億ウォン),光州(クァンジュ)銀行(7億ウォン)等が投資して資本金は600億ウォンに増加した。
カボの資本金はしかし大部分、競走場の軟弱地盤処理工事で積もった代金として昨年初め400億ウォンが支給され、
各種経常費と認許可費用として150億ウォンが支給されながら50億ウォン余りしか残っていなかった。
残余資本金もその間10人余りから40人余りに増えたカボの役職員の賃金などとして支出されたうえに
追加出資さえもされず、現在はほとんど残っていないだろうというのがカボ内外の見解だ。
このように資本金が底を見せた状況なのに加え、雪だるま式に増えた競走場建設費用、PF貸出金
1千980億ウォンに対する利子費用、地方債発行など借金の山の中で大会を行ったのにもかかわら
ず、カボの役職員らは億ウォン台を越える年俸を受け取った。
代表理事を含む常勤理事3人と、彼らが兼職または別に任命した企画マーケティング本部長、経営
管理本部長、建設本部長、財務本部長などはみな年俸と手当を合わせて各自1億ウォンを越える年
俸を受け、チョン・ヨンジョ・カボ代表は2億ウォン台に肉迫したと分かった。
本部長の下のチーム長7人の年俸と手当なども各自6千500万ウォンから7千万ウォンに達して、公
企業の水準を跳び越えた。
特に全南道がこのような高費用構造のカボの経常費の支出規模を減らすために理事会などで公企
業の水準へ賃金を低くすることを数回要求したがいつも無視された。
これに伴い、高賃金に比べてカボの大会準備と運営は水準以下なのに加え、莫大な国家予算が投入されただけに
賃金調整はもちろん運営構造全般に対する改編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提起されている。
カボ関係者は「民間法人の役職員の賃金決定は当事者らの職位と
にともなう固有権限だ」とし
て「個人別の具体的な賃金の内容は公開できない」と話した。
ソース: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0/11/07 09:35 送稿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05/0200000000AKR20101105170200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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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のない国は、面白いことを言い出すもんだなw
자본금 완전히 없어진 F1운영사"카보"..임원 연봉"억대"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0/10/28/PYH2010102804240005400_P2.jpg
▲카보의 로고
(령암(욘암)=연합 뉴스)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운영 법인의 카보(KAVO.
Korea
Auto Valley Operation)의 로고.2010.10.28
공기업의 수준 능가・・・「임금 낮게 해라」전남도의 요구 곡살
(무안(무안)=연합 뉴스) 요・운체 기자= F1대회 운영 법인의 카보(KAVO)에 대해서 감사원이
전면적인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카보의 임원등은 자본금이 완전히 없어진 상황에서도 억원대를 넘어
연봉을 받아 왔던 것이 밝혀졌다.
그들은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남도(톨남드)가 연봉 수준을 낮게 하는 것을 요구했지만
이것을 무시했던 것이 밝혀지고, 회사의 공공성과 도덕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하는 비난을 사고 있다.
7일 카보와 전남도등에 의하면 2008년, 지분 구조를 개편하면서 당시 100억원대에 지나지 않았다
자본금을 600억원에 크게 부풀렸다.
지분 구조 개편전의 카보의 대주주는 F1대회 개최권을 가지고 있던 MBH(M 브릿지・홀딩
스) 회사였지만, 개편 이후, 전남도(173억원)와 SK건설(148억원), 신한은행(40억원),
농협(40억원),광주(광주) 은행(7억원) 등이 투자해 자본금은 600억원에 증가했다.
카보의 자본금은 그러나 대부분, 경주장의 연약 지반 처리 공사로 쌓인 대금으로 해서 작년 초 400억원이 지급되어
각종 경상비와 인허가능 비용으로 해서 150억원이 지급되면서 50억원남짓 밖에 남지 않았었다.
잔여 자본금도 그 사이 10명남짓으로부터 40명 남짓에 증가한 카보의 임직원의 임금등으로 해서 지출된 뒤에
추가 출자마저도 되지 않고, 현재는 거의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카보 내외의 견해다.
이와 같이 자본금이 바닥을 보인 상황인데 더해 눈사람식에 증가한 경주장 건설비용, PF대출금
1천 980억원에 대한 이자비용, 지방채 발행 등 빚의 산안에서 대회를 행 의 강가의 모래밭
두, 카보의 임직원등은 억원대를 넘는 연봉을 받았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상근 이사 3명으로 그들이 겸직 또는 따로 임명한 기획 마케팅 본부장, 경영
관리 본부장, 건설 본부장, 재무 본부장 등은 모두 연봉과 수당을 맞추어 각자 1억원을 넘는 해
봉을 받아 정・욘죠・카보 대표는 2억원대에 육 박 했다고 알았다.
본부장아래의 팀장 7명의 연봉과 수당등도 각자 6천 500만원에서 7 천만원에 이르고, 공
기업의 수준을 뛰어 넘었다.
특히 전남도가 이러한 고비용 구조의 카보의 경상비의 지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 이사회등에서 공기
업의 수준에 임금을 낮게 하는 것을 몇차례 요구 따라 개도 무시되었다.
이것에 수반해, 고임금에 비해 카보의 대회 준비와 운영은 수준 이하인데 더해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되었던 만큼
임금 조정은 물론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개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카보 관계자는「민간 법인의 임직원의 임금 결정은 당사자등의 직위와능력에 따르는 고유 권한이다」로 해
(이)라고「개인별의 구체적인 임금의 내용은 공개할 수 없는」라고 이야기했다.
소스:연합 뉴스(한국어) 2010/11/07 09:3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05/0200000000AKR20101105170200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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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없는 나라는, 재미있는 것을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