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ソウル】「ＫＴＸ２」、今日から運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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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４月に開通した韓国の高速鉄道ＫＴＸ。そのニューヴァージョン「ＫＴＸ２」が、本日、運行を開始しました！全国の鉄道駅で乗車券を求める人の列ができたというＫＴＸ２の記念すべき始発をカメラに収めるため、コネストもソウル駅に駆けつ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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ＫＴＸ２の正式名称は、市民の公募により「ＫＴＸ-サンチョン」に決定。サンチョンとは、外形デザインのモチーフとなった山川魚（サ
ンチョノ、ヤマメの意）からきています。従来のＫＴＸがサメをモチーフにしていたのに比べ、こちらは韓国で馴染み深い魚。ボディも随分ふっくら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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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ソ オシプシオ（いらっしゃいませ）」
午前７時25分。プラットホームに敷かれたレッドカーペットの上を歩く乗客たちを、職員が丁重に出迎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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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念すべき始発は、７時30分発の釜山（プサン）行き！乗車券をゲットしたラッキーな乗客たちが１人２人と乗り込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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ＫＴＸ-サンチョンは、フランスの技術を取り入れて誕生した従来のＫＴＸを、国内技術を用いてヴァージョンアップしたもの。時速は従
来と同じ300kmですが、座席を固定式から回転式に、座席幅も５cm広げました。また無線インターネット環境や電源コンセント、スナックバー、ビジネス
席なども整え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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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れて運行を開始したＫＴＸ-サンチョン。運行路線は京釜線（ソウル-釜山）と湖南線（龍山-光州・木浦）で、片道一日２～４本が運
行予定です。料金は、しばらくの間は従来のＫＴＸと同水準を維持するとのこと。地方へお越しの際は、新生ＫＴＸ-サンチョンに乗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
う？
このキャラクター（ｗ
【NOW！서울】「KTX2」, 오늘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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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에 개통한 한국의 고속 철도 KTX.그 뉴 버전「KTX2」가, 오늘, 운행을 개시했습니다！전국의 철도역에서 승차권을 요구하는 사람의 줄이 생겼다고 하는 KTX2의 기념해야 할 시발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커넥션 파업도 서울역에 달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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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2의 정식명칭은, 시민의 공모에 의해「KTX-산톨」로 결정.산톨이란, 외형 디자인의 모티프가 된 야마카와어(사 쵸노, 야마메의 뜻)으로부터 오고 있습니다.종래의 KTX가 상어를 모티프로 하고 있었는데 비교해 이쪽은 한국에서 친숙한 물고기.보디도 상당히 포동포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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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오시프시오(어서 오십시오) 」
오전 7시 25분.플랫폼에 깔린 레드 카페트 위를 걷는 승객들을, 직원이 정중하게 마중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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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해야 할 시발은, 7시 30분 발의 부산(부산)행！승차권을 겟트 한 럭키인 승객들이 1명 2명으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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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산톨은, 프랑스의 기술을 도입해 탄생한 종래의 KTX를, 국내 기술을 이용해 버전 올라간 것.시속은 종 와와 같은 300 km입니다만, 좌석을 고정식으로부터 회전식에, 좌석폭도 5 cm 넓혔습니다.또 무선 인터넷 환경이나 전원 콘센트, 스넥 바, 비지니스 자리등도 정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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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 운행을 개시한 KTX-산톨.운행 노선은 경부선(서울-부산)과 호남선(용산-광주・목포)으로, 편도 하루 2～4개가 운 행 예정입니다.요금은, 당분간의 사이는 종래의 KTX와 동수준을 유지한다라는 것.지방에 행차때는, 신생 KTX-산톨을 타 봐 어떻게겠지 ？
이 캐릭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