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酸団子誤植分かりながら, 助言になるまで放置
大阪市内の府立高等学校の女性教師(52)が作ったごきぶり救済用の殺酸団子を女学生が誤植一問題で, 教師は学生がかじたことが分かりながら他校社から助言になるまで対応を捨ておい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部教育委は 18日, 教師と部教育委に事実と違う報告をしていた校長(60) 係 2人を刑量宣告の懲戒処分にした.
教師は同じ日, 部教育センターでの研修命令を受けて改善を見られるまで学校に復帰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部教育委の発表によれば, 教師は 9月 21日朝, 自宅で作った 殺酸団子を職員室で振り撤いていた時, 尋ねて来た学生に 「特製クッキーなの」と言いながら 1個伝えた.かじた学生は着始めて自ら首都で口を歯をみがいたが, 教師は教室に帰って来るように指示.25 分後に他の教師から 「養護室に行くことが良い」と助言を受けるまで捨ておいていたと言う.学生はその後, 病院に救急返送される
だ.
部教育委の調査に, 教師は 「毒性があることだと言う認識がなかった.深く反省している」と話していると言う.
(2010年間 10月 18日 23時 13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1018-OYT1T01188.htm
붕산 경단오식 알면서, 조언 될 때까지 방치
오사카시내의 부립 고등학교의 여성 교사(52)가 만든 바퀴벌레 구제용의 붕산 경단을 여자 학생이 오식 한 문제로, 교사는 학생이 갉아 먹은 것을 알면서 타교사로부터 조언 될 때까지 대응을 방치해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부 교육위원회는 18일, 교사와 부 교육위원회에 사실과 다른 보고를 하고 있던 교장(60) 계 2명을 형량선고의 징계처분으로 했다.
교사는 같은 날, 부 교육 센터에서의 연수 명령을 받고 개선을 볼 수 있을 때까지 학교에 복귀할 수 없다고 한다.
부 교육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교사는 9월 21일 아침, 자택에서 만든 붕산 경단을 직원실에서 뿌리고 있었을 때, 찾아 온 학생에게 「특제 쿠키야」라고 하면서 1개 전했다.갉아 먹은 학생은 입기 시작해 스스로 수도로 입을 양치질했지만, 교사는 교실로 돌아오도록 지시.25 분후에 다른 교사로부터 「양호실에 가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을 받을 때까지 방치해 있었다고 한다.학생은 그 후, 병원에 구급 반송되었
다.
부 교육위원회의 조사에, 교사는 「독성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 인식이 없었다.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2010연 10월 18일 23시 13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1018-OYT1T0118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