脱北女性が日本で性的サービス＝マッサージ店経営者ら摘発－韓国 -
【ソウル時事】ソウル市警は２２日、北朝鮮から韓国に亡命した脱北者の女性を日本に送り、
客に性的なサービスをさせたとして、マッサージ店経営者とブローカーを書類送検した。
この２人も脱北してきた女性だった。聯合ニュースなどが報じた。
マッサージ店経営者は２００８年１１月から今年１０月まで、東京・上野の店で脱北者の女性に
性的サービスをさせていたという。サービスをしていた女性１３人も書類送検された。
女性たちは韓国での生活に適応できず、就職も困難で、
「日本で働けば、月に１５００万ウォン（約１１０万円）稼げる」とのブローカーの誘いに乗り、日本に渡ったという。
女性たちは「北朝鮮に残る家族の脱北費用と生活費を稼ごうとした」と話している。
ソース ： 時事 （2010/10/22-14:26）
http://www.jiji.com/jc/c?g=soc_30&k=201010220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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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抜きの、本気で。
「韓国人って、最悪だよね」
탈북 여성이 일본에서 성적 서비스=맛사지점 경영자등 적발－한국 -
【서울 시사】서울 시경은 22일, 북한에서 한국으로 망명한 탈북자의 여성을 일본에 보내,
손님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시켰다고 해서, 맛사지점 경영자와 브로커를 서류 송검했다.
이 2명이나 탈북 해 온 여성이었다.연합 뉴스등이 알렸다.
맛사지점 경영자는 2008년 11월부터 금년 10월까지, 도쿄・우에노의 가게에서 탈북자의 여성에게
성적 서비스를 시키고 있었다고 한다.서비스를 하고 있던 여성 13명이나 서류 송검되었다.
여성들은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취직도 곤란하고,
「일본에서 일하면, 한달에 1500만원( 약 110만엔) 벌 수 있는」와의 브로커의 유혹에 넘어가, 일본에 건넜다고 한다.
여성들은「북한에 남는 가족의 탈북 비용과 생활비를 벌려고 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스 ： 시사 (2010/10/22-14:26)
http://www.jiji.com/jc/c?g=soc_30&k=201010220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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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를 뺀, 진심으로.
「한국인은, 최악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