尖閣問題で鈍い国会 民主幹部「沈静化しつつある」
2010.10.22 22:03
尖閣諸島沖の中国漁船衝突事件をめぐり、
全国の地方議会が政府に毅然(きぜん)とした対応を取ることなどを求める意見書
を相次いで採択する一方で、国会の動きは鈍い。自民党は国会決議を各党に呼びかけているが、
与党や野党の一部は日中関係への影響を気にして消極的なためだ。
国会決議は、最近では自民党政権下の昨年5月、北朝鮮の核実験に抗議する内容の決議が
衆院本会議で全会一致で採択された。
しかし、漁船衝突事件に関しては、衆参両院の議院運営委員会理事会で議題にすら上っていないのが現状だ。
民主党国対幹部は
「正直、今は平成22年度補正予算案で頭がいっぱいだ。
尖閣問題の決議は、衝突時のビデオが国会に提出されてから考えたい」と語るだけ。
別の党幹部は中国との間で これ以上波風をたてるべきでないとして
「事件は沈静化しつつある。すぐに決議をするという状況ではない」との考えを示す。
ただ、与党内の一部にも国会決議を求める動きはある。
民主党の原口一博前総務相ら超党派の「国家主権と国益を守るために行動する議員連盟」は、
尖閣諸島が日本の主権下にあることを明確にするための決議を早急に与野党に働きかけて実現させたい方針だ。
自民党は20日の国対会合で、中国政府に抗議する国会決議を目指すことを決めた。
決議案は、尖閣諸島が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ことを強調し、一連の中国側の対応に
「遺憾の意」
を表明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22/plc101022220402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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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憾の意」w 千石闘志の大嫌いな、自民党の伝家の宝刀ですね?w
どうしたの? 「青春の忘れ物」はどうでもよくなってきた?辣腕弁護士君。w
센카쿠 문제로 둔한 국회 민주 간부「침정화하고 있는 」
2010.10.22 22:03
센카쿠 제도바다의 중국 어선 충돌 사건을 둘러싸고,
전국의 지방 의회가 정부에 의연(위연)으로 한 대응을 하는 것 등을요구하는 의견서
(을)를 연달아 채택하는 한편으로, 국회의 움직임은 둔하다.자민당은 국회 결의를 각 당에 호소하고 있지만,
여당이나 야당의 일부는 일중 관계에의 영향을 신경써 소극 적이기 때문에다.
국회 결의는, 최근에는 자민당 정권하의 작년 5월, 북한의 핵실험에 항의하는 내용의 결의가
중의원 본회의에서 전회 일치로 채택되었다.
그러나,어선 충돌 사건에 관해서는, 중참 양원의 의원 운영 위원회 이사회에서 의제에조차 오르지 않은것이 현상이다.
민주당 국회대책 간부는
「정직, 지금은 헤세이 22년도 보정 예산안으로 머리가 가득하다.
센카쿠 문제의 결의는, 충돌시의 비디오가 국회에 제출되고 나서 생각하고 싶은」라고 말할 뿐.
다른 당간부는 중국과의 사이에 더 이상 풍파를 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고 해
「사건은 침정화하고 있다.빨리 결의를 한다고 하는 상황은 아닌」라는 생각을 나타낸다.
단지, 여당내의 일부에도 국회 결의를 요구하는 움직임은 있다.
민주당의 하라구치 카즈히로 전총무상등 초당파의「국가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는 의원 연맹」는,
센카쿠 제도가 일본의 주권하에 있는 것을 명확하게하기 위한 결의를 시급하게여야당에 제의해 실현시키고 싶은 방침이다.
자민당은 20일의 국회대책 회합에서, 중국 정부에 항의하는 국회 결의를 목표로 할 것을 결정했다.
결의안은, 센카쿠 제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인 것을 강조해, 일련의 중국측의 대응에
「유감의 뜻」
(을)를 표명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22/plc101022220402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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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의 뜻」w 셍고쿠 투지의 정말 싫은, 자민당의 전가의 보도군요?w
왜? 「청춘의 분실물」는 아무래도 좋아졌다?랄완변호사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