尖閣諸島で中国に抗議 大阪・御堂筋で約1000人がデモ
2010.10.22 22:49
http://sankei.jp.msn.com/photos/politics/policy/101022/plc1010222252027-n1.jpg
尖閣諸島をめぐる問題でデモ行進を行った参加者ら=22日午後1時43分、大阪市中央区(大塚聡彦撮影)
沖縄・尖閣諸島沖の中国漁船衝突事件を受けて、民間団体「尖閣諸島を守ろう関西実行委員会」(増山佳延代表)などが
22日、大阪市の御堂筋で中国政府に抗議するデモ行進を行い、主催者発表で約千人が参加した。
市役所前を出発した参加者らは、「中国の恫喝(どうかつ)・横暴に屈するな!」など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掲げ、
「尖閣諸島は日本の領土だ」と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ながら御堂筋を南に約4キロ歩いた。
滋賀県草津市から参加した元会社員の男性(64)は「政治家に危機感がなく国の対応が後手後手に回っている。
草の根から声を上げるしかない」と話した。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22/plc101022225202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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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知があれば、是非取材したかった」 辛坊くんの地元ですけど。w
센카쿠 제도에서 중국에 항의 오사카・미도스지에서 약 1000명이 데모
2010.10.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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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제도를 둘러싼 문제로 데모 행진을 실시한 참가자들=22일 오후 1시 43분 , 오사카시 츄오구(오오츠카 사토시언촬영)
오키나와・센카쿠 제도바다의 중국 어선 충돌 사건을 받고, 민간 단체「센카쿠 제도를 지키자 칸사이 실행 위원회」(마스야마 요시노부 대표)등이
22일, 오사카시의 미도스지에서 중국 정부에 항의하는 데모 행진을 실시해, 주최자 발표로 약천명이 참가했다.
시청 앞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중국의 공갈(어떨까 개)・난폭하게 굽히지 말아라!」 등이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내걸어
「센카쿠 제도는 일본의 영토다」와 동시구호를 올리면서 미도스지를 남쪽으로 약 4킬로 걸었다.
시가현 쿠사츠시로부터 참가한 전 회사원의 남성(64)은「정치가에게 위기감이 없게 나라의 대응이 나중으로 미루고 있다.
풀뿌리로부터 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라고 이야기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22/plc101022225202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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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있으면, 부디 취재하고 싶었던 」 신보군의 현지이지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