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環球網」はこのほど、「強気な韓国人・抗議方式」との見出しの記事を配信した。
20日ごろから、新華社が運営する新華網など他媒体などが、次々に転載しはじめた。
記事は
「韓国では 抗議活動が日常的にみられる。発生件数は毎年1万1000回以上で、機動隊が出動する大規模なものだけでも85回。
デモ、シュプレヒコール、警官隊との暴力的衝突は日常茶飯事」と論じ、写真を交えて、抗議の風景を紹介した。
日本絡みではまず、小泉元首相が2005年に靖国神社参拝したことに対する抗議を紹介。
韓国旗をあしらった鉢巻をした男性が、
必死の形相で日章旗を食べた。
韓国では国旗を燃やすことが違法行為なので、「食べることで不満の意を表明した」という。
ちなみに中国では、自国国旗を毀損(きそん)することは違法行為だが、外国の国旗については明確な規則がない。
2006年の男子サッカーのワールドカップ(W杯)で韓国がスイスに敗北そた際には、
街頭での抗議行動が発生。
男性がシャツやズボンを脱ぎ、パンツ1枚になって「抗議の意」を表明した。
その他、スイス大使館への脅迫電話やFIFAホームページへのハッカー攻撃もあったという。
ロッテ・グループのスーパーが米国産の牛肉を販売したことには、
売り場の牛肉に糞便をぶちまける抗議があった。
日本の統治に協力した同国人に対する抗議では、切り落とした犬の首を日本大使館前に並べて抗議。
(すいません、持ってるけど貼れません・・・)
自国政府が仁川での軍駐屯を決めたことには、生きた豚の四肢に綱をつけ、馬に引かせてバラバラにして殺し、抗議の意を示した。
日本政府が竹島周囲の海洋調査を計画した際には、「日本の武士道精神を学んだ青年」
が、
街頭で腹にナイフをつきさして割腹自殺を図った。2001年には日本政府首脳が靖国神社を参拝した際には、
男性数人が自分の指を切り落として抗議した。
ソース:サーチナ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021&f=national_1021_07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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誇らしいですねw
중국의 인터넷 미디어「환구망」는 이번에, 「강한 한국인・항의 방식」와의 표제의 기사를 전달했다.
20일경부터, 신화사가 운영하는 신화망 등 타매체등이,차례차례로 전재하기 시작했다.
기사는
「한국에서는 항의 활동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다.발생 건수는 매년 1만 1000회 이상으로, 기동대가 출동하는 대규모 것만으로도 85회.
데모, 동시구호, 경관대와의 폭력적 충돌은 일상다반사」라고 논하고 사진을 섞고, 항의의 풍경을 소개했다.
일본 관련에서는 우선, 코이즈미 전 수상이 2005년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했던 것에 대하는 항의를 소개.
한국기를 다룬 하치권을 한 남성이,
필사의 형상으로 일장기를 먹었다.
한국에서는 국기를 태우는 것이 위법행위이므로, 「먹는 것으로 불만의 뜻을 표명한」라고 한다.
덧붙여서 중국에서는, 자국 국기를 훼손(귀향)하는 것은 위법행위이지만, 외국의 국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칙이 없다.
2006년의 남자 축구의 월드컵(월드컵배)에서 한국이 스위스에 패배때는,
가두에서의 항의 행동이 발생.
남성이 셔츠나 바지를 벗어, 팬츠 1매가 되어「항의의 뜻」를 표명했다.
그 외, 스위스 대사관에의협박전화나 FIFA 홈페이지로의해커 공격도 있었다고 한다.
롯데・그룹의 슈퍼가 미국산의 쇠고기를 판매했던 것에는,
판매장의 쇠고기에 분편을 털어 놓는 항의가 있었다.
일본의 통치에 협력한 동국민에 대한 항의에서는, 잘라 떨어뜨린 개의 목을 일본 대사관앞에 늘어놓아 항의.
(미안해요, 가지고 있지만 붙일 수 없습니다・・・)
자국 정부가 인천에서의 군주둔을 결정했던 것에는, 산 돼지의 사지에 밧줄을 붙이고 말에 끌게 할 수 있어 뿔뿔이 흩어지게 해 죽여,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이것도・・・)
일본 정부가 타케시마 주위의 해양 조사를 계획했을 때 , 「일본의 무사도 정신을 배운 청년 」
하지만,
가두에서 배에 나이프를 찔러 할복 자살을 도모했다.2001년에는 일본 정부 수뇌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을 때 ,
남성 몇사람이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떨어뜨려 항의했다.
소스:서치나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1021&f=national_1021_07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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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네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