栃木県西方町で2006年、逮捕時に抵抗した中国人男性に発砲、死亡させたとして、遺族の付審判請求を経て特別公務員
暴行陵虐致死罪に問われた県警の巡査長、平田学被告（34）＝宇都宮市＝の初公判が21日、宇都宮地裁（佐藤正信裁判長）
であった。平田被告は発砲の正当性を述べ、無罪を主張した。
地裁指定の弁護士３人が検察官役を担当。発砲が職務上正しい行為だったかどうかが公判の争点になる。
検察官役の弁護士は冒頭陳述で「抵抗する際に男性は石を持ったが、警棒で対処可能で、拳銃を使用する必要はなかった」
と指摘。弁護側は「男性は石を振り下ろそうとし、被告は命の危険を感じて発砲した」と反論した。
起訴状に当たる付審判決定によると、平田被告は06年６月23日、西方町の路上で中国四川省出身の元研修生、
羅成さん（当時38）を公務執行妨害容疑で現行犯逮捕しようとした際、
灯籠（とうろう）の石を振り上げ抵抗したため、
拳銃１発を腹に発射し死亡させたとしている。
宇都宮地検が08年７月、「正当防衛だった」と平田被告を不起訴処分にしたことから、
族が裁判にかけるよう宇都宮地裁に請求。
地裁が昨年４月、裁判開始を決めた。
ソース（日本経済新聞・共同通信）
http://www.nikkei.com/news/category/article/g=96958A9C93819695E0E3E2E39B8DE0E3E3E2E0E2E3E29191E2E2E2E2;at=DGXZZO019558300812200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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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骨持ってとっとと、ｶｴﾚ
토치기현 니시카타마치에서 2006년, 체포시에 저항한 중국인 남성에게 발포, 사망시켰다고 해서, 유족의 부심판 청구를 거쳐 특별 공무원
폭행능학치사죄에 추궁 당한 현경의 순경장, 히라타 마나부 피고(34)=우츠노미야시=의 첫공판이 21일, 우츠노미야 지방 법원(사토 마사노부 재판장)
에서 만났다.히라타 피고는 발포의 정당성을 말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지방 법원 지정의 변호사 3명이 검찰관역을 담당.발포가 직무 카미쇼 주위 행위였는지 아닌지가 공판의 쟁점이 된다.
검찰관역의 변호사는 모두 진술로「저항할 때에 남성은 돌을 가졌지만, 경봉으로 대처 가능하고, 권총을 사용할 필요는 없었던 」
(이)라고 지적.변호측은「남성은 돌을 거절해 내리려고 해, 피고는 생명의 위험을 느껴 발포한」라고 반론했다.
기소장에 해당되는 부심판 결정에 의하면, 히라타 피고는 06년 6월 23일, 니시카타마치의 노상에서 중국 쓰센성 출신의 원연수생,
라 이루지 않아(당시 38)를 공무 집행 방해 용의로 현행범 체포하려고 했을 때,
등 롱(와 팔자)의 돌을 치켜 들어 저항했기 때문에,
권총 1발을 배에 발사해 사망시켰다고 하고 있다.
우츠노미야 지검이 08년 7월, 「정당방위였다」와 히라타 피고를 불기소 처분으로 한 것으로부터,
유족이 재판에 회부하도록(듯이) 우츠노미야 지방 법원에 청구.
지방 법원이 작년 4월, 재판 개시를 결정했다.
소스(일본 경제 신문・쿄오도통신)
http://www.nikkei.com/news/category/article/g=96958A9C93819695E0E3E2E39B8DE0E3E3E2E0E2E3E29191E2E2E2E2;at=DGXZZO019558300812200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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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가져 냉큼, ｶｴ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