飼い犬の排泄物放置に過料7万ウォン ／ソウル
ノーリードは5万ウォン
18日から取り締まりを強化
ソウル市内の主な公園で、犬の排泄物を処理せず放置した飼い主に対し、18日からは7万ウォン（約5100円）の過料が科せられることになる。
ソウル市は17日、「市内で飼われている犬が急増の一途をたどり、昨年末時点で150万匹に達する中、公園で飼い犬をめぐるトラブルが増えている。これを受け、市内の主な公園で、犬の排泄物を処理せず放置した飼い主には7万ウォン、リードを付けていない飼い主には5万ウォン（約3600円）の過料を科すなど、集中的な取り締まりを行う方針を固めた」と発表した。
このほか、犬などのペットが、ベンチなど市民が利用する設備に放尿した場合、これを処理しない飼い主にも過料が科される。同市は2007年、都市公園条例を改正し、排泄物の処理に関する条項を設けたが、これまで積極的な取り締まりを行うことはなかった。
同市のキム・グァンレ都市環境政策課長は、「子どもたちが公園で飼い犬に噛まれる事故が発生しており、またペットの排泄物には寄生虫やサルモネラ菌など食中毒を引き起こす細菌が含まれているため、注意が必要だ。飼い犬を連れて外出する際には、必ずリードを付け、排泄物を入れる袋を携帯すべきだ。また、土佐犬など猛犬を散歩させる際には口輪を付けてほしい」と呼び掛けた。
崔洪烈（チェ・ホンニョル）記者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1018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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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体障害者ら5名、ソウルの真ん中で人糞まきちらす
ソウルの真ん中で露店商の場所をめぐる争いが起き、人糞がまかれるという信じられないような事件が起こった。
8日夜、ショッピング客や外国人観光客でにぎわうソウル明洞。M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前にビニール袋を手にした5～6人の身体障害者らが姿を現した。商店街の前に店を出していた10人余りの露天商に近づいたこの身体障害者らは、突然ビニール袋を開き、売り物の服・帽子・アクセサリーに向かって人糞をまきちらした。露店商たちは驚いて逃げたが、品物は人糞まみれの状態となった。腹を立てた数人の露店商が身体障害者になぐりかかり、市民は鼻をつまんで逃げ回るなど、この一帯が修羅場と化した。
身体障害者と露天商間の争いは警察が出動するまで約20分間に渡り続いた。ほとんど同じ時刻、明洞Aショッピングモール前でも同じ事態が繰り広げられていた。M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前で事件を起こした身体障害者の仲間5～6人が起こした事件だった。身体障害者らは警察の調査で「露店ができる空間が残っていたので、そこを使おうとしたら、ほかの露店商が反対したので腹が立ち人糞をまいた」と主張した。
身体障害者らは明洞通りの中でもまだ露店商の並んでいないシンハン銀行・明洞支店～芸術劇場区間50メートルに露店商を出したいと要求していたとされている。この空間は既存の露店商が市民の通行などのために自発的に露店を出さなかった場所。警察の調査の結果、この日騒ぎを起こした身体障害者らは、この空間で露店を出した後、ほかの露店商にその場所を売り渡そうと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警察の関係者は「明洞のような地域は、1.5メートルのリアカーが入る空間ひとつ当たりの場所代が2000万ウォンにおよぶ」とし、「人糞をまいた身体障害者らはこの場所代を手に入れるため、露店商の空間を確保しようとした」と説明した。
人糞騒ぎの主導者であるキム某容疑者（50）は警察で「2月中旬から露店商を説得してきたが、聞いてくれなかった」と話した。
ソウル南大門警察署はキム容疑者など身体障害者5人に対し、暴力・財物損壊などの疑いで拘束令状を申請し、8人は書類送検した。
朝鮮日報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7/10/20060710000044.html
韓国人全員にリードつけとけよ糞民族w
기르는 개의 배설물 방치에 과태료 7만원 ／서울
노우 리드는 5만원
18일부터 단속을 강화
서울시내의 주된 공원에서, 개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한 주인에 대해, 18일부터는 7만원( 약 5100엔)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된다.
서울시는 17일, 「시내에서 길러지고 있는 개가 급증의 일로를 더듬어, 작년말 시점에서 150만 마리에 이르는 중, 공원에서 기르는 개를 둘러싼 트러블이 증가하고 있다.이것을 받아 시내의 주된 공원에서, 개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한 주인에게는 7만원, 리드를 붙이지 않은 주인에게는 5만원( 약 3600엔)의 과태료를 과하는 등,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을 굳혔다」라고 발표했다.
이 외 , 개등의 애완동물이, 벤치 등 시민이 이용하는 설비에 방뇨했을 경우, 이것을 처리하지 않는 주인에게도 과태료가 과하여진다.동시는 2007년, 도시 공원 조례를 개정해, 배설물의 처리에 관한 조항을 제정했지만, 지금까지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은 없었다.
동시의 김·그레 도시 환경 정책 과장은, 「아이들이 공원에서 기르는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또 애완동물의 배설물에는 기생충이나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포함되어 있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기르는 개를 데려 외출할 때 , 반드시 리드를 붙여 배설물을 넣는 봉투를 휴대해야 한다.또, 도사견 등 맹견을 산책시킬 때 재갈을 붙이면 좋겠다」라고 불렀다.
최 코 츠요시(최·혼뇨르)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1018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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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장애자등 5명, 서울의 한가운데에서 인분 마구 뿌리는
서울의 한가운데에서 노점상의 장소를 둘러싼 분쟁이 일어나고 인분이 뿌려진다고 하는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8일밤, 쇼핑객이나 외국인 관광객으로 떠들썩한 서울 명동.M쇼핑 몰의 전에 비닐 봉투를 손에 넣은5~6사람의 신체장애자등이 모습을 나타냈다.상가의 앞에 가게를 내고 있던 10명 남짓의 노점상에 가까워진 이 신체장애자등은, 돌연 비닐 봉투를 열어, 매물의 옷·모자·액세서리로 향하고 인분을 마구 뿌렸다.노점상들은 놀라 도망쳤지만, 물건은 인분 투성이 상태가 되었다.화를 낸 몇사람의 노점상이 신체장애자에 때리려 해, 시민은 코를 집어 도망쳐 다니는 등, 이 일대가 아수라장화했다.
신체장애자와 노점상간의 분쟁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약 20분간에 건너 계속 되었다.거의 같은 시각, 명동 A쇼핑 몰전이라도 같은 사태가 전개되고 있었다.M쇼핑 몰의 전으로 사건을 일으킨 신체장애자의 동료5~6인이 일으킨 사건이었다.신체장애자등은 경찰의 조사에서 「노점이 생기는 공간이 남아 있었으므로, 거기를 사용하려고 하면, 다른 노점상이 반대했으므로 화가 나 인분을 뿌렸다」라고 주장했다.
신체장애자등은 명동 거리안에서도 아직 노점상이 줄지어 있지 않은 신한 은행·명동 지점~예술 극장 구간 50미터에 노점상을 내고 싶다고 요구하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이 공간은 기존의 노점상이 시민의 통행등을 (위해)때문에에 자발적으로 노점을 내지 않았던 장소.경찰의 조사의 결과, 이 날 소란을 일으킨 신체장애자등은, 이 공간에서 노점을 낸 후, 다른 노점상에 그 자리소를 매도하려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경찰의 관계자는 「명동과 같은 지역은, 1.5미터의 리어 커가 들어오는 공간 하나 당의 장소비가 2000만원에 미친다」라고 해, 「인분을 뿌린 신체장애자등은 이 장소비를 손에 넣기 위해, 노점상의 공간을 확보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분 소란의 주도자인 김모용의자(50)는 경찰로 「2월 중순부터 노점상을 설득해 왔지만, (들)물어 주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김 용의자 등 신체장애자 5명에 대해, 폭력·재물 파괴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해, 8명은 서류 송검했다.
조선일보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7/10/20060710000044.html
한국인 전원에게 리드 붙여 녹아라 대변 민족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