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張】仙谷官房長官 属国発言なら看過できぬ
重大な疑惑が浮上している。
中国漁船衝突事件で逮捕した中国人船長の釈放判断の裏には、11月に横浜で開かれる
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首脳会議を無事に行いたいとの判断があったという。
18日の参院決算委員会で、自民党の丸山和也参院議員が仙谷由人官房長官と電話で話した際に、
そう聞いたと暴露した。
仙谷氏は「全く記憶にない」などと否定する一方で「最近、健忘症にかかっている」と曖昧(あいまい)な
答弁をしている。国益や対中姿勢が根本から問われている。予算委員会での集中審議などを通じて、
真相を徹底解明する必要がある。
丸山氏は9月24日の中国人船長の釈放決定後、同じ弁護士の間柄である仙谷氏と電話で話し、
「船長の釈放には問題がある」として国内法に基づき起訴すべきだと主張した。
仙谷氏は「どこに問題がある」「そんなことをしたらAPECが吹っ飛んでしまう」などと反論したとされる。
さらに丸山氏が起訴見送りなどで「近い将来、日本は中国の属国化する」との懸念を示すと、
仙谷氏は「属国化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ない」と語ったという。
属国とは宗主国に対し従属関係に置かれ、主権の一部を取り上げられることなどを指す。
「属国化」発言が事実なら、官房長官の責任は極めて重大だ。
日本国の主権・独立を守る意識が完全に欠落し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からだ。
国民もそうした人を中枢に据える政府を信頼できまい。
辞職や罷免に値する発言である。
中国との対立が続くさなかに「戦前の日本は侵略で中国に迷惑をかけた」との歴史認識を示すなど、
仙谷氏の発言には首をかしげるものが少なくない。弱腰外交ではなく「柳腰」だと指摘し、
したたかさが重要だと主張しているが、表面上の関係改善にとらわれすぎていないか。
政府は海上保安庁の巡視船が衝突の状況を撮影したビデオ映像について、衆院予算委の要求に応じて
提出するとしている。だが、全面公開は避けたい考えだ。漁船の違法行為を決定づけるビデオの公開を
ためらうのは、中国側への配慮としか受けとれない。
仙谷氏は、ビデオの公開に国際社会における日本の法執行の正当性がかかっていることを、深く認識してほしい。
MSN産経ニュース 2010.10.20 02:49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20/plc101020024900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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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毎日・テレビはスルーの構えかな?
盛り上がって欲しいものです。
【주장】센고쿠 관방장관 속국 발언이라면 간과할 수 있지 않다
중대한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중국 어선 충돌 사건으로 체포한 중국인 선장의 석방 판단의 뒤에는, 11월에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를 무사하게 실시하고 싶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한다.
18일의 참의원 결산의원회원회에서, 자민당의 마루야마 카즈야 참의원이 센고쿠 요시코 관방장관과 전화로 이야기했을 때에,
그렇게 (들)물었다고 폭로했다.
센고쿠씨는「완전히 기억에 없는」 등이라고 부정할 뿐으로「최근, 건망증에 걸려 있는」와 애매(애매)인
답변을 하고 있다.국익이나 대 중국 자세가 근본으로부터 추궁당하고 있다.예산 위원회로의 집중 심의등을 통해서,
진상을 철저 해명할 필요가 있다.
마루야마씨는 9월 24일의 중국인 선장의 석방 결정 후, 같은 변호사의 관계인 센고쿠씨와 전화로 이야기해,
「선장의 석방에는 문제가 있는」로서 국내법에 근거해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센고쿠씨는「어디에 문제가 있는」「그런 일을 하면 APEC가 날아가 버리는」 등이라고 반론했다고 여겨진다.
한층 더 마루야마씨가 기소 보류등에서「가까운 장래, 일본은 중국의 속국화하는」라는 염려를 나타내면,
센고쿠씨는「속국화는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닌」라고 말했다고 한다.
속국과는 종주국에 대해 종속 관계에 놓여져 주권의 일부를 다루어지는 것 등을 가리킨다.
「속국화」발언이 사실이라면, 관방장관의 책임은 지극히 중대하다.
일본의 주권・독립을 지키는 의식이 완전하게 결핍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지등이다.
국민도 그러한 사람을 중추에 자리잡는 정부를 신뢰할 수 있을 리 없다.
사직이나 파면에 적합한 발언이다.
중국과의 대립이 계속 되기 한창일 때에「전쟁 전의 일본은 침략으로 중국에 폐를 끼친」와의 역사 인식을 나타내는 등,
센고쿠씨의 발언에는 고개를 갸웃하는 것이 적지 않다.저자세 외교는 아니고「날씬한 미인의 허리」라고 지적해,
대단한 천성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표면상의 관계 개선너무 에 사로 잡혀서 않은가.
정부는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이 충돌의 상황을 촬영한 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중의원 예산위의 요구에 따라
제출한다고 하고 있다.하지만, 전면 공개는 피하고 싶은 생각이다.어선의 위법행위를 결정 짓는 비디오의 공개를
유익등 우노는, 중국측에게의 배려로 밖에 받을 수 없다.
센고쿠씨는, 비디오의 공개에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일본의 법집행의 정당성이 걸려 있는 것을, 깊게 인식해 주었으면 한다.
MSN 산케이 뉴스 2010.10.20 02:49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1020/plc101020024900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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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매일・텔레비젼은 스르의 자세일까?
분위기가 살았으면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