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중앙 일보의 기사로 ・・・.
발표 직전까지 해외 미디어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던 시인의 고은(코・운) 씨(77)는 금년도 수상은 안 되었다.
코레는, 혹시 youtube와 같은 것이 아닐까?
해외 미디어에 비집고 들어간 한국인이라든지, 나니인가의 앙케이트에 대량 투표의 결과가 흘리고 있는 demagogy겠지, 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