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食世界化の代表走者である「ビビンパ」を紹介する料理本が英語、日本語、中国語、スペイン語など4カ国語で翻訳、出刊され、注目を集めている。
この本は7月、図書出版リスコムで発行した「世界人のウェルビーングフード、ビビンパ」(チョン・ジヨン作)から基本理論と作り方を抜粋して制作され、外国人が韓国語の勉強もできるように英韓、日韓、中韓、西韓など
ハングルの対訳も編集されたのが特徴だ。
この本の企画には昨年MBC無限挑戦チームとともに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ビビンパ広告を掲載して話題を集めた韓国広報専門家、徐敬徳(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学校客員教授が参加し、青少年韓国広報サークル
「ハンアル」が翻訳を担当した。
これに対して教授は「今回のビビンパ本はまず外国大使館および文化院に寄贈する計画で、これからは世界的な料理教室や調理師にも無償で配布する予定だ」と述べた。
今後、出版社側はビビンパの世界大衆化のために外国書店での販売も考慮中であり、フランス語、ドイツ語、ロシア語などもう多様な言語でも近いうちに出版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中央日報 2010/09/09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2907&servcode=400
これは何か?朝鮮人。どう見ても日本料理のPakuriだろう?
本物の朝鮮料理はこの様で有るはずなのに、何故何時も事実と違う?
한식 세계화의 대표 주자인 「비빔밥」을 소개하는 요리책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국어로 번역, 출간 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책은 7월, 도서 출판 리스콤으로 발행한 「세계인의 웨르빙후드, 비빔밥」(정·지욘작)로부터 기본 이론과 만드는 방법을 발췌해 제작되어 외국인이 한국어의 공부도 할 수 있도록(듯이) 영한, 일한, 중한, 서한국 등
한글의 대역도 편집되었던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의 기획에는 작년 MBC 무한 도전 팀과 함께 뉴욕 타임즈에 비빔밥 광고를 게재하고 화제를 모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소·골드크) 성신여자대학교 객원 교수가 참가해, 청소년 한국 홍보 써클
「한 알」이 번역을 담당했다.
이것에 대해서 교수는 「이번 비빔밥책은 우선 외국 대사관 및 문화원에 기증할 계획으로, 지금부터는 세계적인 요리 교실이나 조리사에게도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출판사측은 비빔밥의 세계 대중화를 위해서 외국 서점에서의 판매도 고려중이며,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등 이제(벌써) 다양한 언어에서도 가까운 시일내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중앙 일보 2010/09/09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2907&servcode=400
이것은 무엇인가?한국인.어떻게 봐도 일본 요리의 Pakuri일 것이다?
진짜 한국 요리는 이와 같고 있을 것인데, 왜 몇시라도 사실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