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言で言えば韓国ダサすぎ。目も当てられないその一言である。
日本に併合される前の朝鮮はベンピとかいう実権のをもった皇后がいて
自然災害を防ぐために大金を山の尾根にあちこち埋めて祈祷したり、国を担保に
外国から金を借りて、返せなくなると町ごと売りとばしていたらしい。たとえば
冬でも水が凍らない朝鮮の港、森林を伐採する権利をロシアに売ったりしてたんだってさ。
一方、民衆は支配階級の年貢のとりたててに怒り狂ってて、韓半島で
農民一揆が多発してて国の体裁というものがなかったらしい。
そんなことしてる間に中国やロシアもどんどん朝鮮に干渉を強めて
国を憂えた朝鮮の有識者たちは日本に助けを求めてきて、日本は
日清戦争で中国を追い出し、日露戦争でロシアを追い出し一件落着に
見えたのだが、朝鮮は一向に変わる気配がなかった。朝鮮王朝内部で
一族同士が政権争いで殺し合いをしていたらしい。朝鮮半島の治安
の不安定は日本の安全をも脅かしかねないと考えた日本と国が潰れても
民族が生き延びる道を探し出した朝鮮側の利害が一致し、最終的に
日韓併合ということになった。という私の歴史認識である。
韓国人は無知な私の歴史認識を指摘してもらえればありがたいです。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 촌티 지나.눈 뜨고 볼 수 없는 그 한마디이다.
일본에 병합 되기 전의 조선은 벤피라든가 하는 실권의 것을 가진 황후가 있어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서 큰 돈을 산기슭뿌리에 여기저기 묻어 기도하거나 나라를 담보로
외국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돌려줄 수 없게 되면 마을마다 팔아 버리고 있던 것 같다.예를 들어
겨울이라도 물이 얼지 않는 조선의 항구, 삼림을 벌채할 권리를 러시아에 팔거나 하고 있었어라는.
한편, 민중은 지배계급의 연공이 내세워 광분하고 있어, 한반도에서
농민 반란이 다발하고 있어 나라의 체재라는 것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 금년 비치는 동안에 중국이나 러시아도 자꾸자꾸 조선에 간섭을 강하게 해
나라를 걱정한 조선의 유식자들은 일본에 도움을 요구해 오고, 일본은
청일 전쟁으로 중국을 내쫓아, 러일 전쟁으로 러시아를 내쫓아 일건낙착에
보였지만, 조선은 전혀 바뀌는 기색이 없었다.조선 왕조 내부에서
일족끼리가 정권 분쟁으로 살인을 하고 있던 것 같다.한반도의 치안
의 불안정은 일본의 안전도 위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일본과 나라가 무너져도
민족이 살아남는 길을 찾아낸 조선측의 이해가 일치해, 최종적으로
한일합방이라는 것이 되었다.그렇다고 하는 나의 역사 인식이다.
한국인은 무지한 나의 역사 인식을 지적받을 수 있으면 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