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もしメーカーの経営者なら、日本の市場を徹底的に調査して
そのニーズに合致する製品開発を当然するわな^^
ここでマーケティングに関するコスト
そのニーズが信憑性があるかなど時間も掛かる。
で
製品の青写真を社内で技術者や営業部門を集めて何度も
会議やらを重ね、広告時期や流通販売拠点の確保やら
生産設備やら・・・多大な時間とコストを費やす。
市場投入後、その販売傾向や販売層の傾向を再分析。
で
たとえば米国市場に投入を考えたとする。また同じような工程を経て
米国仕様に再構築する場合、工場の工程など見直し製作・出荷
してそこで成功を収めたとする。
韓国はこの工程を簡略化して、信頼性の高い日本のパーツ
を寄せ集めて同じニーズに投入すればいいんだよね^^
しかも日本製の問題点を改善した上で出荷できるわけだ^^
リスクも少なく楽だよね^^
日本をなぞるような姑息なことをすればいい^^
もうこんなこと止めたら^^
내가 만약 메이커의 경영자라면, 일본의 시장을 철저하게 조사해
그 요구에 합치하는 제품 개발을 당연 해요^^
여기서 마케팅에 관한 코스트
그 요구가 신빙성이 걸어 등 시간도 걸린다.
그리고
제품의 청사진을 사내에서 기술자나 영업 부문을 모아 몇번이나
회의든지를 거듭해 광고 시기나 유통 판매 거점의 확보든지
생산 설비든지···다대한 시간으로 코스트를 소비한다.
시장 투입 후, 그 판매 경향이나 판매층의 경향을 재분석.
그리고
예를 들어 미국 시장에 투입을 생각했다고 한다.또 같은 공정을 거쳐
미국 사양에 재구축 하는 경우, 공장의 공정등 재검토해 제작·출하
해 거기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한국은 이 공정을 간략화하고, 신뢰성의 높은 일본의 파트
(을)를 모아 같은 요구에 투입하면 좋아^^
게다가 일본제의 문제점을 개선한 다음 출하할 수 있는 것이다^^
리스크도 적고 편하지^^
일본을 덧쓰는 고식적인 일을 하면 된다^^
이제(벌써) 이런 일 멈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