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パクられた！」と怒り露わ＝伝統食品「四川泡菜」の関係者―中国
http://news.nifty.com/cs/item/phdetail/rcdc-20100609012/1.htm
2010年6月9日(水)12時44分配信 Record China
2010年6月8日、四川省農業庁の[シ余]建華（トゥー・ジエンホア）副巡視員は、四川省伝統の漬け物・四川泡菜が韓国にパクられたと怒りを露わにした。新聞網が伝えた。
「四川泡菜の特色は先祖から伝えられてきた、この独特の形のかめにあります。発酵で生まれる乳酸菌がきわめて重要な役割を果たしますが、これは四川省の人々の知恵です。ところが韓国人にパク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とトゥー副巡視員は話した。
問題となったのは、サッカー南アフリカW杯での韓国キムチの広告ポスター。皿に山ともられたキムチを持った少年が微笑んでいる、その前には確かに四川泡菜のつぼが置かれている。背後にはサッカーボールをかたどったつぼもある。
トゥー副巡視員によると、かめで漬ける四川泡菜と平たい皿状の容器で塩漬けにする韓国キムチとはまったく別物。中国ではキムチのことも「泡菜」と呼んでいるが、名前を変えるべきだと主張した。
しかし、W杯の場に及んで宣伝を繰り広げる韓国のやり方は参考にするべきで、そうした面に無頓着だった中国は隙をつかれたと指摘した。8日、四川泡菜は国家農作物地理表示の認定を受けた。こうした支援を受け、宣伝を続けることで、四川泡菜のブランド化は可能になるとトゥー副巡視員は見通しを示した。
「한국에 파크！」라고 분노이슬원=전통 식품 「시센포채」의 관계자-중국
http://news.nifty.com/cs/item/phdetail/rcdc-20100609012/1.htm
2010년 6월 9일 (수) 12시 44 분배신 Record China
2010년 6월 8일, 쓰센성 농업청의[시여]건화(토우·지엔호아) 부순시원은, 쓰센성 전통의 절임·시센포채가 한국에 파크와 분노를 노골적으로 나타냈다.신문망이 전했다.
「시센포채의 특색은 선조로부터 전해져 온, 이 독특한 형태의 장독에 있습니다.발효로 태어나는 유산균이 극히 중요한 역할을 완수합니다만, 이것은 쓰센성의 사람들 지혜입니다.그런데 한국인에 파크라고 끝냈습니다」
(와)과 토우부순시원은 이야기했다.
문제가 된 것은, 축구 남아프리카 월드컵배로의 한국 김치의 광고 포스터.접시에 산김치를 가진 소년이 미소짓고 있는, 그 전에는 확실히 시센포채의 단지가 놓여져 있다.배후에는 축구 볼을 본뜬 단지도 있다.
토우부순시원에 의하면, 장독으로 담그는 시센포채와 평평한 접시 모양의 용기로 소금절이로 하는 한국 김치와는 완전히 별개.중국에서는 김치도 「포채」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월드컵배의 장소에 이르고 선전을 펼치는 한국의 방식은 참고로 해야 하는 것으로, 그러한 면에 무관심했던 중국은 틈을 지쳤다고 지적했다.8일, 시센포채는 국가 농작물 지리 표시의 인정을 받았다.이러한 지원을 받고 선전을 계속하는 것으로, 시센포채의 브랜드화는 가능하게 되면 토우부순시원은 전망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