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彼女を監禁強姦し警察に硫酸ばら撒いた30代検挙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0/05/26/0809000000AKR20100526165600062.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0.5.26
警察によればキム氏は去る19日午後6時頃京畿道一山市某病院近隣で決別を要求するガールフレンド イ某(22.女)さんに怒り、そのまま車で拉致して、三陟のあるペンションに投宿した後26日まで一週間監禁して強姦し続けた容疑だ。
外出することなく在宅したキム氏は26日午後1時頃、近隣ペンション事業主から”自殺が疑われる。”という申告を受けて警察が出動するとすぐに凶器と有毒物質の硫酸を持って暴れまわって30分余りほど警察と格闘劇を行った。
この過程でキム氏は警察官が接近するとすぐにガールフレンドと警察官4人に向かって硫酸をばらまいて負傷させたし、自身も硫酸がからだに付いて火傷をした。
これらは全部病院に移されて治療中で生命には支障がないと分かった。
警察はキム氏が投宿したペンションと乗合車でショックガン1点と青酸カリ1㎏、手錠2個、凶器1点、硫酸を入れた牛乳筒などを押収して物品購入先および犯行経緯に対して調査中だ。
자신의 그녀를 감금 강간해 경찰에 황산 장미 따돌린 30대 검거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0/05/26/0809000000AKR20100526165600062.HTML
연합 뉴스(한국어) 2010.5.26
경찰에 의하면 김씨는 떠나는 19일 오후 6 시경 경기도 이치야마시모병원 근린에서결별을 요구하는 가르후렌드이모(22.여자)씨에게 화내, 그대로 차로 납치하고, 3척이 있는 펜션에 투숙 한 앞으로 26일까지 일주일간 감금해 계속 강간한 용의다.
외출하는 일 없이 재택한 김씨는 26일 오후 1 시경,근린 펜션 사업주로부터"자살이 의심된다."라고 하는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하자마자 흉기와 유독 물질의 황산을 가지고 날뛰어 돌아 30분남짓(정도)만큼 경찰과 격투극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경찰관이 접근하자마자 걸프렌드와 경찰관 4명을 향하고 황산을 뿌려 부상시켰고, 자신도 황산이 몸을 뒤따르고 화상을 했다.
이것들은 전부 병원에 옮겨져 치료중에서 생명에는 지장을 없다고 알았다.
경찰은 김씨가 투숙 한 펜션과 승합차로 쇼크 암 1점과 청산가리 1㎏, 수갑 2개, 흉기 1점, 황산을 넣은 우유통등을 압수해 물품 구입처 및 범행 경위에 대해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