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野蛮で狡猾で反省しない人種ということを物心ついたときから
韓国で叩き込まれてきたらしい。
ところが日本に住んで半年間、会う日本人が非常に親切で、おとなしく、
自分が悪くもないのに「すみません。」と謝る非常に卑屈な人間が多いのに
まずびっくりしたという。韓国で教えられたことと、日本で出会う日本人との
そのギャップにずっと悩んでいて、思わず「ここは日本ですか?」と近くの
人に聞いたらしい。「はい、ここは日本です。」と怪訝そうに答えたらしい。
「韓国の教育が間違っているはずはない、歪曲してるはずはない」と、
いつか悪辣な日本人に出会えるはずだと期待した。
期せずして彼の願いとおりの日本人に何人か会うことができたという。
その日本人は「15万円払えば賃貸アパートの保証人になってあげる」と
話を持ちかけ金を貰うや忽然と姿を消したらしい。
その日本人の名前は金本とか。
일본인은 야만스럽고 교활해서 반성하지 않는 인종이라고 하는 것을 물심 붙었을 때로부터
한국에서 주입해져 온 것 같다.
그런데 일본에 살아 반년간, 만나는 일본인이 매우 친절하고, 점잖고,
자신이 나쁘지도 않은데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하는 매우 비굴한 인간이 많은데
우선 놀랐다고 한다.한국에서 배운 것과 일본에서 만나는 일본인과의
그 갭에 쭉 고민하고 있고, 무심코 「여기는 일본입니까?」라고 가까이의
사람에게 (들)물은 것 같다.「네, 여기는 일본입니다.」라고 괴아 그렇게 대답한 것 같다.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어 있을 리는 없는, 왜곡하고 있는 리가 없다」라고,
언젠가 악랄한 일본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연히 그의 소원과 우리의 일본인에 여러명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일본인은 「15만엔 지불하면 임대 아파트의 보증인이 되어 준다」라고
이야기를 걸어 돈을 받는이나 홀연히자취을 감춘 것 같다.
그 일본인의 이름은 카네모토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