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炊していたので、包丁くらいは使えた。
嫌なら死ぬ自由はあった。
死ぬ自由を行使せずに、毎日毎日金儲けのために、股を開いた。
それが韓国人の言う慰安婦。
매춘부에도 죽는 자유는 있었다.
자취하고 있었으므로, 부엌칼 정도는 사용할 수 있었다.
싫으면 죽는 자유는 있었다.
죽는 자유를 행사하지 않고 , 매일 매일돈벌이를 위해서, 가랑이를 열었다.
그것이 한국인의 말하는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