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ッションから町並み、お菓子まで、日本をPakuriする韓国人。
日本を知っていれば呆れるほどである。
寒流ではなく、日本流と言った方が、イメージが正しい。
패션으로부터 마치나미 봐, 과자까지, 일본을 Pakuri 하는 한국인.
일본을 알고 있으면 기가 막힐수록이다.
한류가 아니고, 일본류라고 말하는 것이, 이미지가 올바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