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から地元の民主党1年生衆議院議員に外国人参政権について問い詰める
「呪いのメール」出してたんです。10回以上。
1回返事が返ってきたのですが、それが「この件については、党内部で
色々議論がありまだ検討中のもので・・」というそっけないものでした。
しかし本日その議員は参政権に反対しする1万人集会(武道館)に
参加していたんです!
自分ひとりの力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なんかちょっとした達成感を
味わいました。こんなことを地道にやっていったら少し大きいものを動かせるかも
という期待を感じさせてくれる1件でした。まだ多くの民主党1年生議員は染まって
いないので救いは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
その議員は「木村たけつか」とい人です。
오늘 놀란 것
작년부터 현지의 민주당 1 학년 중의원 의원에 외국인 참정권에 대해 캐묻는다
「저주의 메일」보냈습니다.10회 이상.
1회 대답이 되돌아 왔습니다만, 그것이 「이 건에 대해서는, 당내부에서
여러가지 논의가 있어 아직 검토중의 것으로··」라고 하는 무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 의원은 참정권에 반대하는 1만명 집회(무도관)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자신 한명 힘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무슨 약간의 달성감을
맛보았습니다.이런 일을 착실하게 하고 가면 조금 큰 것을 움직일 수 있을지도
그렇다고 하는 기대를 느끼게 해 주는 1건이었습니다.아직 많은 민주당 1 학년 의원은 물들어
없기 때문에 구제는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 의원은 「키무라사나워져 개인가」라고 있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