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ジル人を中心に外国人登録者が2万8525人(3月31日現在)と県内自治体で最も多い浜松市は、
手当の支給対象8万世帯(子供数11万人)のうち、外国人世帯は4000世帯(同6000人)と見込む。
母国に残している子供の数は「見込むのは無理」(子育て支援課)としている。
4、5月分を支払う6月の支給に向けて、市は日本人世帯に対しては今月中旬に申請書一式を発送
する予定だが、外国人世帯にはポルトガル語か英語の通知書1枚だけを送る予定。その代わり、
5月の1か月間、各区役所に外国語を話せる外部スタッフを配置し、母国に残した子供がどうすれば
手当をもらえるのかを窓口で直接説明し、理解を求めることにしている。
支給要件を満たしている場合でも、証明する書類には日本語訳を添付しなければならず、
日本語を読み書きできない外国人の間では混乱が予想される。市子育て支援課の担当者は
「国の制度や支給要件の決まるのが遅かったため、市がすぐに対応するのは難しい。
6月の初支給に向けて知恵を絞らないといけない」と頭を抱えている。
http://www.yomiuri.co.jp/e-japan/shizuoka/news/20100414-OYT8T01287.htm
브라질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등록자가 2만 8525명(3월 31일 현재)과 현내 자치체에서 가장 많은 하마마츠시는,
수당의 지급 대상 8만세대(아이수 11만명) 가운데, 외국인 세대는 4000세대( 동6000명)로 전망한다.
모국에 남기고 있는 아이의 수는 「전망하는 것은 무리」(육아 지원과)로 하고 있다.
4, 5월분을 지불하는 6월의 지급을 향해서, 시는 일본인 세대에 대해서는 이번 달 중순에 신청서 일식을 발송
할 예정이지만, 외국인 세대에는 포르투갈어나 영어의 통지서 1매만을 보낼 예정.그 대신해,
5월의 1개월 사이, 각 구 관공서에 외국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외부 스탭을 배치해, 모국에 남긴 아이가 어떻게 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를 창구에서 직접 설명해, 이해를 요구하기로 하고 있다.
지급 요건을 채워 있는 경우에서도, 증명하는 서류에는 일본어 번역을 첨부하지 않으면 안되어,
일본어를 읽고 쓰기할 수 없는 외국인의 사이에서는 혼란이 예상된다.이치코 가정교육 지원과의 담당자는
「나라의 제도나 지급 요건이 정해지는 것이 늦었기 때문에, 시가 곧바로 대응하는 것은 어렵다.
6월의 첫지급을 향해서 지혜를 짜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머리를 움켜 쥐고 있다.
http://www.yomiuri.co.jp/e-japan/shizuoka/news/20100414-OYT8T0128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