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牧野愛博】朝鮮中央通信は23日、高校無償化制度をめぐる朝鮮学校の除外問題で、
大阪府の橋下徹知事が北朝鮮を「不法国家」などと呼んだことに触れ、
「歴史と論理学の初歩的な常識もない無知、政治詐欺師、卑劣漢だ」などと非難した。
橋下知事が12日に朝鮮学校を視察した際、府独自の補助金を出す条件として、
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との関係を絶つことなどを求めたことについても
「許し難い人権じゅうりん犯罪だ」などと批判した。
朝日新聞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323/TKY201003230512.html
로부터 뱀이 나왔다고 하는 비유해 ww
【서울=마키노 아이박】조선 중앙 통신은 23일, 고교 무상화 제도를 둘러싼 조선 학교의 제외 문제로,
오사카부의 교하 토오루 지사가 북한을 「불법 국가」등이라고 불렀던 것에 접해
「역사와 논리학의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무지, 정치 사기꾼, 비열한이다」 라는 등 비난 했다.
다리 지휘일이 12일에 조선 학교를 시찰했을 때, 부 독자적인 보조금을 내는 조건으로서
재일본 한국인 총연합회(조총련)와의 관계를 끊는 것 등을 요구했던 것에 대해도
「허락하기 어려운 인권 유린 범죄다」 등이라고 비판했다.
아사히 신문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323/TKY2010032305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