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9年チベット出身の僧侶パスパが元の世祖クビライの命を受けて作った表¥音文字
である「八思巴(パスパ)文字」を模範したものがハングルだったのですね
pakuri文字を必死に誇る韓国人ってマヌケですねw
下がパスパ。上がパクリ文字
한글은 pakuri였다w
1269년 티벳 출신의 승려 파스파가 원래의 세조 쿠비라이의 생명을 받아 만든 표음 문자
인 「8사파(파스파) 문자」를 모범 한 것이 한글이었군요
pakuri 문자를 필사적으로 자랑하는 한국인은 마누케군요 w
아래가 파스파.위가 파크리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