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宮市内の民家に侵入したとして逮捕された韓国籍の男女3人が4月、大阪市内の民家から約2100万円相当の 貴金属を盗んだとして、兵庫県警捜査3課と組織犯罪対策課、西宮署が窃盗などの疑いで再逮捕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3人は容疑を認め「阪神間でも空き巣を重ねた」などと供述。県警捜査3課などは5日までに、この事件のほか76件(総額約5400万円相当)の被害を裏付けたという。
いずれも住所不定、無職で公判中の金龍大(キムヨンデ)被告(53)、黄龍徳(ファンヨンドク)被告(47)、
成英淑(ソ¥ンヨンスク)被告(42)。4月24日、西宮市内の男性(47)宅に侵入した疑いで、西宮署に逮捕された。
3人は、同月21日正午すぎ、大阪市住之江区の一軒家に窓ガラスを破って侵入、現金51万2千円と金庫にあった
ダイヤモンドの指輪など51点の貴金属(約2127万6千円相当)を盗むなど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盗品は3人で分配し、換金した現金を、韓国の家族に送金したという。
3人は1月に観光目的などで入国し、大阪市内の賃貸マンションで生活。金被告は「日本で盗みをすれば簡単に稼げると
聞き2人を誘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神戸新聞
http://www.kobe-np.co.jp/news/jiken/0002422956.shtml
니시노미야시내의 민가에 침입했다고 해서 체포된 한국적의 남녀 3명이 4월, 오사카시내의 민가로부터 약 2100만엔 상당한 귀금속을 훔쳤다고 해서, 효고현경 수사 3과와 조직범죄 대책과, 니시노미야경찰서가 절도등의 혐의로 재체포하고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3명은 용의를 인정해 「한신간이라도 빈집털이를 겹쳤다」 등과 진술.현경 수사 3과 등은 5일까지, 이 사건외 76건(총액 약 5400만엔 상당)의 피해를 증명했다고 한다.
모두 주소 부정, 무직으로 공판중의 김용대(김용대) 피고(53), 노랑 류우토쿠(판욘드크) 피고(47),
성영숙(소욘스크) 피고(42).4월 24일, 니시노미야시내의 남성(47) 택에 침입한 혐의로, 니시노미야경찰서에 체포되었다.
3명은, 같은 달 21일 정오가 지난 잠시후, 오사카시 스미노에구의 단독주택에 유리창을 찢어 침입, 현금 51만 2천엔으로 금고에 있었다
다이아몬드의 반지 등 51점의 귀금속( 약 2127만 6천엔 상당)을 훔치는 등 한 의심을 받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도품은 3명이서 분배해, 환금한 현금을, 한국의 가족에게 송금했다고 한다.
3명은 1월에 관광 목적등에서 입국해, 오사카시내의 임대 맨션에서 생활.김 피고는 「일본에서 도둑질을 하면 간단하게 벌 수 있으면
(들)물어 2사람을 유혹했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코베 신문
http://www.kobe-np.co.jp/news/jiken/000242295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