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자주 자신의 악행을 물타기해서 은폐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연합의 南베트남 구원戰에서의 사고를 부각시키는데

몇가지 착각이 있다.

1. 전쟁은 北베트남의 침공으로 시작된 것이고

한국과 미국의 연합은 자유진영인 南베트남을 구원하기 위해 파병된 것이다.

2. 베트남戰에서의 사고는 게릴라전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개인의 일탈 수준의 범죄였고,

일본과 같이 사령관급 지휘관이 인육을 명령한다든지 학살을 명령한다든지 하는 기행과는 전혀 다르고

규모의 면에서도 일본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다.

3. 베트남戰에서 한미연합군의 범죄는 은폐된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 당시에 자체의 군사 경찰에 의해 저지되어 처벌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과 같은 것과는 전혀 다른 케이스이다.

4. 베트남戰에서 베트남의 민간이 입은 범죄의 피해는 한미연합군보다, 北베트남(現베트남)측에 의한게 많았고, 그 다음은 南베트남에 의한 것이었다.

베트남(前北베트남) 측에서 조사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도 거의 그 때문이다.

5. 일본인은 한국인이 반일하면서 내로남불로 베트남 범죄를 은폐한다고 착각하는 것 같지만

베트남戰 등 군사 정권 때의 일이고 여성 단체와 인권 단체 등 대부분 같은 좌파 계열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본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단체와 한국 정부에 베트남 민간인의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단체는 같은 계열의 단체와 동일 인물들이다.

애초부터 한국은 일본인이 하는 것처럼 거짓말로 피해자를 中傷誹謗하여 은폐하자. 같은 분위기도 아니었고

법원에서 베트남 피해자에 대한 보상 명령도 이미 내려졌기 때문에 일본과는 다르다라는 것은 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