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害者コスプレで世界中で愛される朝鮮人! 素晴らしいですw
差別語、ボトル投げ、撮影妨害…韓国人夫婦がイタリアで受けた「集団人種差別行為」動画拡散、怒り拡大
【04月23日 KOREA WAVE】イタリアを旅行中だった50代の韓国人夫婦が、現地の学生たちから東洋人を侮辱する表現を浴びせられ、水のボトルまで投げつけられるという人種差別被害を受けた。その一部始終が映像で公開され、波紋を広げている。 被害者は今月1日、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K-Jinn」に「10代でもうこれか…。行き着くところまで行ったイタリアの人種差別」というタイトルのショート動画を投稿した。
動画によると、先月27日、被害者夫婦はイタリア北部ロンバルディア州にある観光名所・コモ湖を訪れた際、現地の学生集団と遭遇。彼らは夫婦に向かって「チン・チャン・チョン(ching chang chong)」(アジア系の人々に対する蔑称)と繰り返し叫び、東洋人を侮辱した。 被害者はその場で動画撮影を始め、学生たちに英語で「今、チン・チャン・チョンと言ったのか?」と問いただすと、学生らは「そうだ」と答えた。
これに対し被害者は「その言葉は差別語であり、使えば人種差別主義者だ」と警告した。 しかし、後にコモ湖の鉄道駅で再び出会った学生たちは、再び「チン・チャン・チョン」と大声で叫び、夫婦を嘲笑した。 被害者が公開した映像には、学生たちが韓国人夫婦に向かって大声で嘲る姿、さらに彼らを引率していた中年の教員が撮影を妨害する様子も収められている。被害者は「学生たちが差別語を叫んでいる時は何も言わなかったくせに、撮影だけ止めようとした教員の姿に大きな失望を感じた」と語っている。
さらに映像には収められていないが、被害者によるとその場を立ち去ろうとした際、学生の1人が水のボトルを投げつけてきたという。 被害者はKBSとのインタビューで、「学生たちは団体で差別語を浴びせ、さらには水のボトルまで投げてきた。妻は恐怖に震えていたが、危険を感じてその場から退散した」と当時の状況を振り返った。 この出来事の動画はSNS上でも拡散され、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イタリアの人種差別がひどいとは聞いていたが、実際に見るとあまりに酷い」「教員が止めもせず、撮影だけ妨害するなんて未開すぎる」などと批判が相次いでいる。 (c)KOREA WAVE/AFPBB News
피해자 코스프레로 온 세상에서 사랑받는 한국인! 훌륭합니다 w
차별어, 보틀 던져 촬영 방해 한국인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받은 「집단 인종차별 행위」동영상 확산, 분노 확대
【04월 23일 KOREA WAVE】이탈리아를 여행중이었던 50대의 한국인 부부가, 현지의 학생들로부터 동양인을 모욕하는 표현을 뒤집어 써 물의 보틀까지 떨어져 있다고 하는 인종차별 피해를 받았다.그 자초지종이 영상으로 공개되고 파문을 펼치고 있다. 피해자는 이번 달 1일, 자신의 YouTube 채널 「K-Jinn」에 「10대로 이제(벌써) 이것인가 .도착하는 곳(중)까지 간 이탈리아의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쇼트 동영상을 투고했다.
동영상에 의하면, 지난 달 27일, 피해자 부부는 이탈리아 북부 론바르디아주에 있는 관광 명소·줄 호수를 방문했을 때, 현지의 학생 집단과 만남.그들은 부부를 향해 「틴·장·정(ching chang chong)」(아시아계의 사람들에 대한 멸칭)과 반복해 외쳐, 동양인을 모욕했다.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동영상 촬영을 시작해 학생들에게 영어로 「지금, 틴·장·정이라고 했는지?」라고 따지면, 학생들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에 대해 피해자는 「그 말은 차별어이며, 사용하면 인종차별 주의자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후에 줄 호수의 철도역에서 다시 만난 학생들은,다시 「틴·장·정」이라고 큰 소리로 외쳐,부부를 조소했다. 피해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학생들이 한국인 부부를 향하고 큰 소리로 조롱하는 모습, 한층 더 그들을 인솔 하고 있던 중년의 교원이 촬영을 방해하는 님 아이도 거둘 수 있고 있다.피해자는 「학생들이 차별말을 외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던 주제에, 촬영만 멈추려고 한 교원의 모습에 큰 실망을 느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층 더 영상에는 거둘 수 있지 않지만, 피해자에 의하면 그 자리를 떠나려고 했을 때, 학생의 1명이 물의 보틀을 내던져 왔다고 한다. 피해자는 KBS와의 인터뷰로, 「학생들은 단체에서 차별어를 퍼부어 또 물의 보틀까지 던져 왔다.아내는 공포에 떨리고 있었지만, 위험을 느껴 그 자리로부터 해산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되돌아 보았다. 이 사건의 동영상은 SNS상에서도 확산되어 많은 넷 유저로부터 「이탈리아의 인종차별이 심하다고는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나 심하다」 「교원이 멈춤도 하지 않고, 촬영만 방해하다는 미개 지나다」 등과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