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家的大型災難で多くの死傷者が発生した時
国家哀悼期間を持つ国は多くて, 韓国も何度や宣布された事がある
しかし日本では数百, 数千名が死亡した大震災や各種災害でも
一度も国家哀悼期間を決めたことを見た記憶はない
ひたすら哀悼期間が宣布される時は, 天皇が死んだ時だけで
やはり日本は天皇 ( そしてそんなシステムを支えている上級国民)の物で, 日本国民は忠誠な天皇の臣民であるだけではないのか
真正な国家の主人が国民ではないようだ
이것을 보면 일본을 알 수 있는
국가적 대형 재난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국가 애도 기간을 가지는 나라는 많고, 한국도 몇번이나 선포된 적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수백, 수천명이 사망한 대지진이나 각종 재해에서도
한번도 국가 애도 기간을 정한 것을 본 기억은 없다
오로지 애도 기간이 선포될 때는, 천황이 죽었을 때 뿐으로
역시 일본은 천황 ( 그리고 그런 시스템을 떠받치고 있는 상급 국민)의 것으로, 일본 국민은 충성스러운 천황의 신민일 뿐이 아닌지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