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にもアップルだけ笑うが…米 `関税`に静かな三星 [9時ニュース] / KBS 2025.04.18.
米中関税戦争で大部分アイホンを中国で作るアップルも大きい打撃が予想されたんです.それなのかトランプ大統領は関税賦課品目で突然スマトホンを除きました.自国企業のための `オーダーメード型免除`であったという解釈が出たが, このようになれば相対的に不利になる所, まさに三星です.ハヌリ記者のボドブニだ.
[レポート]
2019年, 米・の中で貿易戦争に火の粉が飛んだ所.
アイホンを中国で作るアップルでした.
ところでトランプ, アップル CEO チームクックと夕飯を食べてからはこんなに言います.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2019.08.22 : “今問題は競争社である三星は関税を払わないで, アップルは関税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生える短期的にアップルを助けるでしょう. 何故ならばアップルは偉いアメリカ企業で三星は韓国企業だからです. 公正ではないです.”]
結局三星だけ中国工場を撤収しました.
今度米・の中で関税戦争でもアップルが打って出ました.
アメリカ言論はチームクックが商務長官, ホワイトハウス高位関係者を直接接触して関税除外を受け出したと “トランプ関税台風で, アップルを求め出した” しました.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15日 : “私は柔軟な人です. チームクックと話しているし, 最近チームクックを助けました.”]
アップルは `販売戦略`度早かったです.
1半期販売量で初めてギャラクシーを勝ったアイホン, `補給型アイホン` 販売, そして `チャーター機`に秘訣がありました.
関税賦課の前, 急にチャーター機 6台を動員して引導で作ったアイホンをアメリカに送る `突き出し`をしたことです.
[迫真席/カウンターポイントリサーチ責任研究員 : “三星は生産側面でベトナムの比重をちょっと低めて対応を準備していることは事実です. ただ今先に押し出したと思うには少し曖昧な部分はあって.”]
トランプ就任三月, この期間アメリカ代わりに中国と日本訪問を選択した三星イ・ゼヨン会長.
アメリカの半導体関税と補助金廃止圧迫に, アップルとの競争まで宿題で残りました.
KBS ニュースハヌリです.
撮影記者:キム・テヒョン/映像編集:ハンヒョゾング/グラフィック:イホヤ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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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実はリショオリング(Reshoring)に関心ない.
そのままトランプ本人とその家族, 側近たちが得すればそれで万事ＯＫ.
供給網を再編して適性国家に依存度を低める事は非常に重要な課題だが
トランプみたいなpopulismでは絶対に解決にならない.
むしろ向かい風が吹いてアメリカ製造業はより一層中国に寄り掛かるようになるように見える.
이번에도 애플만 웃나…미 `관세`에 조용한 삼성 [9시 뉴스] / KBS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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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전쟁으로 대부분 아이폰을 중국에서 만드는 애플도 큰 타격이 예상됐었죠.그래선지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 품목에서 돌연 스마트폰을 제외했습니다.자국 기업을 위한 `맞춤형 면제`였다는 해석이 나왔는데,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불리해지는 곳, 바로 삼성입니다.하누리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2019년, 미·중 무역전쟁에 불똥이 튄 곳.
아이폰을 중국에서 만드는 애플이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애플 CEO 팀 쿡과 저녁을 먹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2019.08.22 : "지금 문제는 경쟁사인 삼성은 관세를 물지 않고, 애플은 관세를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단기적으로 애플을 도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위대한 미국 기업이고 삼성은 한국 기업이니까요. 공정하지 않습니다."]
결국 삼성만 중국 공장을 철수했습니다.
이번 미·중 관세 전쟁에서도 애플이 치고 나왔습니다.
미국 언론은 팀 쿡이 상무장관, 백악관 고위관계자를 직접 접촉해 관세 제외를 받아냈다며 "트럼프 관세 태풍에서, 애플을 구해냈다"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15일 : "전 유연한 사람입니다. 팀 쿡과 이야기하고 있고, 최근에 팀 쿡을 도왔습니다."]
애플은 `판매 전략`도 빨랐습니다.
1분기 판매량에서 처음 갤럭시를 이긴 아이폰, `보급형 아이폰` 판매, 그리고 `전세기`에 비결이 있었습니다.
관세 부과 전, 급히 전세기 6대를 동원해 인도에서 만든 아이폰을 미국으로 보내는 `밀어내기`를 한 겁니다.
[박진석/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연구원 : "삼성은 생산 측면에서 베트남의 비중을 좀 낮추고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먼저 밀어냈다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은 있고요."]
트럼프 취임 석 달, 이 기간 미국 대신 중국과 일본 방문을 선택했던 삼성 이재용 회장.
미국의 반도체 관세와 보조금 폐지 압박에, 애플과의 경쟁까지 숙제로 남았습니다.
KBS 뉴스 하누리입니다.
촬영기자:김태현/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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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실 리쇼어링(Reshoring)에 관심없다.
그냥 트럼프 본인과 그 가족, 측근들이 득보면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
공급망을 재편해 적성국가에 의존도를 낮추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지만
트럼프같은 populism으로는 절대로 해결이 안된다.
오히려 역풍이 불어서 미국 제조업은 더욱더 중국에 의존하게될 것으로 보인다.